시골 댕댕이인데
유기견 차마 내버려두지 못하고 데려오셨다 카더라

애가 애교가 넘쳐서 문만열고 나가면 핥으려드는데
맘같아선 데려가서 씻기고 이뻐해주고 싶음

짖기도 짖는데
처음보는 나 보고는 또 안짖어싸


작년까지 있었던 댕댕이


댕커엽
얜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댕댕탕 끓여드실 분들은 아닌디


내가 동물들 다 좋아해서 그런가
여건도 안되는 주제에 쿠브로도 키우고 싶어진다


집에서 기다리는 카밧도 벌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