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림보 이야기는 딱히 안하는데 이건 이야기 해야겠다.

토성 Dione인가 거기 첩보를 림보로 돌기 쉬운게 그리니어니까 그 좆같은 널리파이어가 없거든. 그래서 뺑뺑이 돌면서 라임이나 화염6060 찾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뙇하면서 라이노가 들어오는거야. 첩보 림보는 별로 욕 안들어먹어서 공방 뛰는데 라이노 들어오면 존나 깜짝 놀라지.

생각해봐 간사한 로키나 뭐 활잽이 이바라 생각하고 있는데 떡대 라이노가 들어와. 당황과 동시에 랭크 확인을 해보니까

마스터리 랭크 5
라이노[13]
패리스 프라임 [12]





뭔가 짜증이 아니라 신기함이 들더라.
'이새끼는 저 조합으로 어떻게 여기 혼자 올 생각을 한거지?'
하면서 첩보 2갸 마치고 마지막 구역 남았을때 문 열고 라이노 저거 뭐하나 맵 보고 있었음

맵 반대편에서 허우적 거리더라 ㅎㅎㅎㅎㅎ

욕하는건 아님 우리 모두 뉴비때가 있으니까. 단지 조금 답답했을 뿐이지.

여하튼 마지막 구역 다 해킹하는 때에 뛰어 오더라고. 색칠 하나도 안되어있는 기본 라이노에 활 들고 쫄래쫄래. 그리고는 이미 해킹해논 컨트롤 패널에 부비적거리더라........ 나름 귀여웠음 ㅎ



그리고 내가 20판 돌아서 겨우 찾은 라임 라운드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감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