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한다기 보다는 예전부터 온라인 게임 할때 여캐는 잘 안키움


MMO에서는 항상 도적 같은 민첩위주 캐릭을 존내 빨았었는데


직업=성별 딱 고정되어있는 게임은 울면서 몽크 같은 캐릭 키웠었다



먼가 여캐 키우면서 이쁘게 꾸미고 흐뭇해 하는 자신을 생각하니


왠지 모를 자괴감이 밀려와서 못쓰겠더라



암튼 회사에서 여캐만 빠는 동료가 있어서 이걸 얘기했더니


반대로 게이냐면서 왜 남캐를 빠냐고 지랄지랄 거리길래


아바타 모르냐 아바타는 또 다른 나라는 말 모르냐 토루크 막토 하면서 존나 싸움


결국 개인 취향의 문제가 아닐까 당신을 봅니다 하면서 화해하고 끝남



그래선지 가라가 여캐라서 영 안땡긴다


근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다만 웦은 성능 좋은 캐릭은 다 여캐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