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겜 하면서 연재 아니면 스샷 잘 안 찍는데 삘받아서 막 찍음;




오퍼랑 만나기 전까진 와 맵 엄청 넓네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목표지점 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오퍼 만나고 캡슐 열리는 순간 갓겜 향기가 물씬 나면서 소름이 쫙 캬 오졌다 오졌어 근데 스샷 못찍음 ㅠ


오퍼 기어와서 저렇게 어깨동무 하고서야 삘받아서 찍기 시작했는데 아쉽다 아쉬워





안아 들 때 캬...


근데 체형 보고 오퍼 기본이 여성 고정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커스텀 나오는거 보고 아니구나 했음




이때 좀 쫄림 안그래도 이전 미션에서 스토커한테 한번 죽었어 가지고


혹시 오퍼 지키면서 스토커 잡기 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전투가 없었음


나중에 탈출 때 좀 쎈 잡몹들이 덤벼오긴 하는데 오퍼빔으로 때려잡아서 다행이다 싶었고







함선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도 꽤 볼만


이제 스토커랑 싸우나 싶어 쫄았는데 다행히 컷신으로 쫓아내서 안심함


근데 워 부셔지면서 스토커도 죽은거?







엄마 등장 ㅠㅠ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 대화도 결과는 같을지 몰라도 다중 선택지라는데서 겜 대충 만든거 아니구나 싶었음



10랭까지 키우면서 노드는 안뚫고


아직 안해도 될 랭작을 한다던가 보이드 열고 다니는 등 별별 삽질(노가다)을 다하며 키울 때 


이 겜이 혜자라는 점 빼고 헬조선식 노가다 겜이랑 뭐가 다르나 싶었는데


(특히 이그레 3포작 할 때는 진짜 암걸릴뻔 함 이걸 6포 7포 했다는 인간들은 어떻게 했나 싶고 랭작은 에다방 뚫고 나서 하는거라는걸 뒤늦게 알았지만)


매스 이펙트 이후로 이런 장르로 이렇게 빅재미를 준건 처음이었음


이런걸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하나? 어쨌든 매펙 1,2,3 재밌게 한 입장으로서 설정도 그렇고 오퍼랑 로터스랑 대화라던가 센티언트랑 대립각이라던가


인식이 반쯤 노가다 똥겜이었던 것에서 설정 갓겜으로 치솟아오름


물론 갤하며 주워들은건 있어서 내면의 전쟁 하면 스토리 진행 끝난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그 이후에 생각 하고


암튼 갓겜임 ㅇㅇ 워프레임 짱 재밌어졌다


솔직히 폴아웃4 션 만날 때 보다 두개의 꿈 마지막 챕터가 더 임팩트 있었음


결론 : 워프레임 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