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색 아님
만들고 랭작하러가자마자 불알을 탁 치게 만드는 성능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말았습니다.
뉴비지만 주제넘게 공략을 써봅니다. 여기 오베론을 만들어야하는 몇가지 이유가있습니다.
1. 동물몹과의 싸움 회피 가능
뉴비일 때를 잠시 떠올려보세요... 개좁밥 그리니어를 상대하다가 쿠브로에게 갑작스럽게 누워버리쉰?
하지만 오베론과 함께라면 그런 동물 몹과의 전투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국지로 치자면 위나라와 싸우지 않아도 되는 촉나라가 되는 겁니다.
오베론과 함께라면 천하삼분지계를 1에너지도 사용하지않고도 달성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비장) 크~ 지렸고
2. 방어미션에서 정비시간을 벌 수 있다.
방어미션에서 히에카 마스터나 드라코 마스터가 종종 등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오베론의 패시브 능력으로
당신과 가까이있는 동물몹을 당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기에 히에카와 드라코가 죽지않습니다.
적 몹이 죽지않았기때문에 방어 웨이브가 잠시 끝나지않게됨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 자주 애용합시다
3. 다채로운 조명 기능
다른 워프레임과 달리 오베론은 자체적 성능이 너무 강해 어빌리티가 대체로 조명의 역할만 하고있습니다.
이런 어빌리티들이 제기능을 했다면 정말 무시무시했을ㅎ듯ㅎ
스마이트라는 이름의 조명입니다. 은은한 광채가 당신의 하루 피로를 풀어주는듯합니다.
마치 양초로 된 길같은 느낌의 조명으로 고백할때 안성맞춤입니다. 적이 죽지않아 더 오래가는 조명을 즐기실수있습니다.
워프레임의 회복어빌리티는 참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오베론은 그런 힐러 지향 유저들의 니즈를 만족함과 동시에
자연의 푸근함을 담은 조명 역시 갖추고있습니다.
아직 써보진 못했는데 딱봐도 좋아보입니다. 방어미션에선 발에 걷어차이는 체력구슬을 드롭할 확률이 생겨버리는;;;
장밋빛을 띈 체력구슬이 마치 중세시대의 편지를 마감하는 실링왁스를 떠올리게합니다.
4. 워프레임 슬롯을 하나 아낄수있다.
ㅇㄱㄹㅇㅂㅂㅂㄱ 엥 이거 랭작하고 바로 팔면되는 부분아니냐?
아 본심이 튀어나왔네요 그럼 ㅅㄱㅇ;
시..발...넘...아......
똥잘알 ㅇㅈ
오베론에 박는 새끼들 빨리 와서 스유팩 외쳐라
아 없구나
공지로
아아...정말 좋은글이다
똥색오베론은 마치 곤충 대백과에서본 장수풍뎅이 번데기 같네요^^
통한의 비추1
내가 저 두번째 스킬 때문에 눈뽕 너무많이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