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워프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8랭 뉴비
과도한 보이드로 인하여 약간 지치고 있을 때 쯤.
난데없이 출격에 호기심이 생김.
(내면은 클리어해서 쿠바랑 출격은 생겼던 상태)
그래서 경험삼아서 혼자한번 나들이를 떠나기로 결정.
*주의
썩은 모딩으로 인하여 당신의 안구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내가 들고 있는 놈중에서 그나마 쌘게 '티그리스' 랑 '핵' 요 두놈 뿐이었음 ㅠㅠ
그나마 핵은 개조 + 헬스를 달아놔서 데미지가 고냥저냥 나오는 상태.
딜뽑는다고 모딩 셋팅해본게 저게 끝임 ㅂㄷㅂㄷ
워프는 더 안습함.
낄 모드가 없음 ㅠㅠ
하여간 나름의 만반(?)의 준비를 끝낸 나는 출격 컨테츠를 즐기로 출발을 하게 되었으니!
아주 운이 좋게도 출격1이 탱크만 쳐부시는 파괴공작이기에 냅다 가서 탱크만 후려치고 도주를 시도함.
애들이 렙이 50-60대라고 쓰여있길레 좀 쫄았...(60대 본 적이 아직 없었음. 근데 샷건 한방에 천당가는 모습보고 안심함 굿굿)
그렇게 출격1을 클리어한 나는 바로 2를 들어가게 됨... 아시다시피 모바일 방어미션.
게다가 2부터 깨달았는데, 아래에 부정효과(?) 비슷한 말이 쓰여있다는 걸 알게 됨.
(대량의 엑시무스 부대가 출현합니다.)
처음엔 나와봤자 얼마나 나오겠어 하고 별다른 생각 없이 1트를 시작하게됨.
그런데.
아니 시부럴 잡몹과 엑시무스의 비율이 1:3정도는 될 정도로 엑시무스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
나는 그때 확실하게 느꼈음. 저거 아마도 홍수라는 말을 대량으로 잘 못 적어놓은 거라고.
어찌되었든 아직도 나의 갓 헥!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엑시무스와 싸워보았으나, 20렙 상향+엑시무스라는 타이틀이 괜히있던게 아닌지.
출격1 놈들은 한방에 한놈이었는데 여기놈들은 2~4발을 맞아야 뒤지는 거임...
한놈을 잡으면 몹이 2마리로 늘어나는 통에 물량을 버틸 수가 없었음 ㅠㅠ 결국 1트를 날리고
다시 2트에 도전. 그러나 태생이 망손이라 2라 방어물이 터지면서 실패해버리고 말았음
딱 한 번만 더 하자.
라고 생각한 나는 3트를 시작했는데?
아니! 이럴수가! 쿠브로덴에서 나온 야생 쿠브로들이 그리니어 놈들과 싸워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게다가 짱쌘 쿠브로는 애들이 뒤지게 패도 죽지를 않는 것이었다!
나는 이점을 이용해 모바일만 가동시키고 숨어서 애들이 크로스파이어 하는 걸 지켜봄.
그리고 덕분에 클리어 하게됨 (날먹)
그리고 대망의 출격3.
몹들 레벨은 100....
게다가 미션은 방어냉?
부정효과(?)는 또 속성저항력이란다.
그래도 도전 정신을 가지고 1트를 시작함.
그리고 1분 후 못깬다는 걸 깨닫고 다시 열심히 파밍중.
씹새끼 존나귀엽네
방어가 조금 어려워
늒네 귀엽다 공방가면 써근물들이 캐리해줄거야
공방 가 열심히 하면 욕 안 먹어
나중에 모딩 맞추고 일단 깨 곧 출격 초기화니까
한번가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