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핫픽스에 그리니어 지하 동굴에 관한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최초 탐사목표지는 몰투스 폐어를 좆빠지게 잡아본 뗀노라면 익숙할 법한 그 호숫가 옆의 동굴이다.




저기, 그 동안 열리지 않았던 문이 보인다,




닫힌 문으로 남아 있었던 문이 띠용 하고 열린다. 들어가 보자.





입구부터 스케일이 작지 않다.

진입로에서부터 비계로 이루어진 깊은 계단통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이걸 타고 꽤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지하로 내려가 보면, 이 지하시설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바로 보인다.

여기저기에 센티언츠 화석이 드러나 있는데, 센티언츠 화석을 발굴하고 있는 듯하다.




이건 뭐하는 기계인지 모르겠다.

지상의 그리니어 캠프 중에는 특이한 기믹을 가진 기계가 있는 캠프가 몇 개 있는데 이 장치도 그런 것의 일종이 아닐까?




위 장치의 오른쪽으로 뻗은 전선을 따라가보자.





여기저기서 좀더 큰 규모의 센티언츠 화석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동굴 입구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한 명의 그리니어와도 맞닥뜨리지 않아서 여기에는 병력이 아직 배치되지 않은 줄 알았지만,

여기서 엑시무스 1마리를 포함한 약 4~5기의 적과 3대의 아크카락 포탑을 마주쳤다. 여기가 추후 미션 포인트인 듯?






최종적으로는 이 지하 동공에 도달하게 되며, 미니맵은 상기 스샷에 나타난 것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미니맵 상에서 공둥 여기저기 주변에 뻗어 있는 가지굴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가지굴을 모두 탐험해 본 결과

센티언츠 시체 같은 게 이따금 지형 사이로 노출되어 있을 뿐인 막다른 길이었다. 따로 어딘가 다른 출구로 통하거나, 특별한 오브젝트가 있거나 하진 않았다.




별다른 출구가 없어서 왔던 길로 돌아나왔다.



실시간으로 답사 중이다. 동굴 탐험하는 대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