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냉정한 명사수.. 적들의 머리로 총알을 뿌리는 죽음의 사신이지만.. 


내 품에 안겨서는 한명의 '여자'가 되어있는 메사를 보고싶다...


평소에는 모르고 있던.. 여자로서의 기쁨.. 쾌감도 느끼도록 해주고.. 


남들 앞에서는 짓지 않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메사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