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은 상당한 잠재력이있는 게임이었다.



보더랜드랑 워푸렘이랑 페이데이2 는 서로 닮은점이 있는 게임이기떄문에 예를좀 들겠다.



1.장비(공격)

우선 보더랑 워푸렘 모두 RPG 에 슈터 합친 게임인데 크게보면 성장형RPG에 가까움. 때문에 RPG 요소가 상당히 들어있음.

가장 큰 공동점은 수많은 장비중에 원하는 장비를 맞추고 적을 조지는게임이라 장비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임.


장비는 크게 두가지. 공격 과 방어 로 나뉜다.

보더랜드는 정직하게 레벨에따라 장비의 스탯 수치가 수직상승함. 그만큼 적의 스탯도 수직상승하게됨. 이건 RPG의 영향이라 볼수있음

그래서 무한한 수직상승 은 RPG게임에나 어울리는 매커니즘임.


워프레임에서의 장비를보자.

워프레임은에서의 장비는 레식시즈, 페이데이2 같이 하나의 장비에 정해진 슬롯에 한해 여러가지 부착물을 붙여가는 형식임. 고로 적의 채력이 정해져있는 FPS 의 영향이 큼,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 부착물이 피해량, 멀티샷, 속성모드같은 무기의 스텟을 올려주는것들임. 고로이건 RPG의 영향을 받은거라 봄

두개가 맞물렸을떄 생기는 문재점은.

1.무기의 성장 한계치가 생긴다.

2.무기의 스탯 성장폭이 상당히 좁아진다.

인데, 또 두개의 시너지가 2 번으로인해 최종 스탯이 상당히 작아진다는거임.


그래서 1레벨 브레튼이 20 씩 뎀지를준다면 풀모딩할떄 2000씩밖에 못주는거고, 결국 자동 소총이 60레벨 이후엔 뒤저버리는 이유임. 

60레벨이 어디일까??

일단

 1-15 1티어 리스

15-25 2티어 메소

25-35 3티어 네오

35-45 4티어 엑시

로 대충 나뉜다.

보이드역시 같음.


여기까지본다면 밸런스는 꽤나 좋음.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봤는데???

페이데이2를 보자.

페이데이에는 총 4가지의 난이도가있음. 위에 써놓은 1-4티어의 난이도라고 봐도 됨.

그에따른 적의 데미지, 채력 스케일링 역시 수직상승임.

근데 이겜도 커스터마이징이있음.

그래서 총기 부품으로 낼수있는 최대 개조로 가장 어려운 난이도도 굴릴수있음.


여기서 눈치깐다면. 윗 내용이 이해가 갈거임.


"워프레임의 모든 장비는 45레벨 즉 4티어에 초점이 맞춰저있음."


2.장비(방어)

보더렌드에는 레벨당 올라가는 쉴드가있고,

페이데이2에는 여러종류의 방탄복이있음.

워프레임에는?

생존에 영향을주는게

기본 채력

기본 방어력

기본 쉴드.

워프레임에 박을수있는 모드칸 8개 에 유틸 모드 두개.

그리고 어빌리티.인데

쉴드엔 방어력이없고

채력은 바이탈리티 400퍼 늘려주는게 끝임.

그리고 진짜 병신같은게 방어력임.발키르같이 놉지 않는이상 이건 0이라 봐도 무방함.


다른 RPG에서 생존력을 올린다는건 레벨에 맞는 좋은 방어템을 쓰는거임.

그래서 동레벨대의 적을의 공격을 버틸수가 있는거임.


근데 씨발 워프레임은 기본수치에 방어력증가 모드를 곱연산한다고.

게다가 방어력 올려주는 것도 거의없어.

예를들어서 이바라는 방어력이 65야.

이수치는 45레벨 보이드에서 커럽티드 데트론 크루맨한테 데트론 한두대맞고 눕는 수치임.

여기서 방어력 모드인 스틸파이퍼(방어력 100%증가)를 낀다치자.최종수치는 130임. 엠버가 130이니 말은 다했지.


결국 생존을 어빌리티에 의존할수밖에없음. 그래서 고레벨가면 메사 쉴드같이 뎀감이 졸라게 높거나, 무적이거나 은신이 같은 생존수단 아니면

뒤지는게 일상임.


3.적

이거 역시 게임에서 장비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임.

워프레임이 지금 얼마나 병신같냐면.


한줄로 설명할수있음.


마치 페이데이2 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의 방어력이랑 공격력이 쌔지는거랑 같음


한계가 있는 무기로 갈수록 쌔지는 적을 상대해야됨.


페이데이도 요즘들어 정말 좆같은게임이지만 오랫동안 미션을 유지한다면 적의 스텟은 티어에따라 나뉘고 고정됨. 그리고 각 티어마다 나오는적 외형이 달라.

그리고 시간을 오래끌수록 새로운 타임의 강적이나타나. 예를들면 테이저나 불도저. 그에 따라 긴장감은있음.



근데 워프레임은 나오는적은 랜서 헤비거너 봄버드 네이팜 늘 똑같음. 공통점은 높은채력 높은피해량 높은 방어력이 끝. 존나 개성없음

그러니 레벨이 높아질수록 DE 에선 내놓을게 기본 스탯 수직증가밖에없지.

원래부터 플레이어를 귀찮게 구는 특수몹이 많았어봐. 그랬다면 레벨이 높아질수록 티어당 여러 특수 엘리트몹을 내새울수가 있었을거야.

그나마 특수 몹 이라면 코퍼스 벌사나 피겨맨, 녹스 정도.

이게 왜 문제냐면 무기의 성능은 한계가있는데 대책도없이 레벨만 주구장창 늘리기 때문임.

지금당장 갤봐도 "이거 출격 에서 먹힘?"이나 좋은무기 똥무기 가리는거 많이보이잖아.

내가 대부분 똥무기 써봐도 풀모딩하면 대부분 45레벨까진 다쓸만히거든.

아까도말했지만 모든무기는 4티어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이겜은 본래부터

이무기로 80레벨 녹스 잡을수있어? 가아니라, 이무기로 4티어 녹스 혹은 다른 특수몹 잡기 편해? 가 됬었어야됬음.


여기서 보어센세의 가르침을 알수가있음.


4티어 특수몹이 되신 보어센세는 이미 선견지명으로 게임이 어떻게하면 흥할지 알고계셨던거야. 그립습니다.


이건 기획이 잘못된 경우중 하나라고 볼수있음.


현실은 그 스탯 증가마저도 공격력도 같이 올라가는이상 은신 뎀감 생존기 없이는 다른 웦은 못버팀.

DE가 아크윙,오퍼 만들시간에 저런거 만들었어야됨


4.회베?

우선 회베메타가 왜 생겼을까?

이건 내개인적인 생각엔 DE의 실수로 나온 산물이라생각함.

이겜은 원래 막 훼베로 휩쓸며다니는 학살겜이 아니였음.

닌자 타이틀이나, 무기에있는 무의미한 채널링, 스탠스, 스핀어택, 월어택 카운터 어택의 존재만 봐도알수있음.

근데 나오는무기나 웦이나 게임방향이 점점 그쪽으로 가면서 적레벨도 높아지고 여러 무기가 죽으니깐 생긴거라봄.

계속 강조하지만 모든무기는 풀모딩의 한계가 정해저있음. 하지만 유일하게 밀리는 밀리배수와 블러드러시의 시너지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수가있게됬음.

그리고 게읨이 학살겜으로 변하면서 자연스레 회베말곤 밀리무기의 여러 기능이 상실함 >>>>> 메이밍.



결론

1.기획 잘못해서 결함 생김

2.컨텐츠소모 컨텐츠 불리기로 막으려다 망함

3.이상한거 만들다 망할거같음.



제발  컨텐츠 개발 잠시 멈춰도 좋으니깐 망가진 밸런스나 좀 맞췄으면좋겟다.똥무기 쓰는 게임이 전부인 게임에 그게 사실상 유일한 컨텐츠 늘리기아님?

모든 똥무기가 갓무기가 되는 워프레임이됬으면




그전에 섭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