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어폰을 끼거나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없어서
그냥 소리를 꺼두고 겜하는 일시적 장애상태임.
레이드보다는 성유물을 캐서 부품모으거나
부품모은거로 뭐 만드는게 재밌더라고 난
그래서 레이드는 별로 관심이없었어. 근디 새벽반감성변태들인가 응보의규칙을 가자카네.
응보의규칙인가 그걸 공략도 모르는데 클랜레이드가는데
한자리 빈다고
굳이 날 데려가겠다는거야
처음이라 잘 모른다. 고맙지만 안가겠다. 레이드가 얼만큼 어려운진 모르겠지만 장비도 너무 구리다.
짐되는게 싫고 괜히 겜하면서 폐끼칠까봐
미안해서 안간다고했지
클랜원들끼리 가르쳐준다고
걱정말고 부담없이 같이 가자카더라.
싫다고했는데 와서 같이 하재 알아서 깨주고 가르쳐준다고
그래서 갔지. 이게 첫번째 실수였어. 훌라후프나 써야지 라는 마음으로 바우반을 들고갔는데 이게 시발 두번째 큰 실수였어
바우반이 나뿐이 없었고 라이노한명있었는데. 나중에 끝나고나서야 알고보니 씨씨기 거는 사람이 나랑 이 뉴비한명 뿐인. 이 친구도 대충 얘기들어보니까 모딩이 나보다 심각했었다. 내가 10랭, 얘가 7랭이었나. 하여튼 캐리해준다는 올드비들은 트리니티한명제외하고는 전부 딜러더라. 좆나 믿음직스러워서 같이 갔지
아니 무슨 미친 무슨 뒤에 호랑이라도 쫓아오나 존나 막 달려다니면서 채팅으로 바반님 3번 바반님3333 이러는거야.처음이라 길도 해메고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3보1훌라후프하면서 반은 장난식으로 했어. 쫓아다니기바빠서 채팅칠 여유도 없더라. 가르쳐준다는게 빨리 움직이는거 가르치는거였낰ㅋㅋㅋㅋ하여튼 무빙빨리하기튜토리얼이 끝났다.
첫번째 폭탄맨은 그렇게 쉽게 버스를 탔는데 문제는 발판인지뭔지 이 개같은거. 가르쳐준다더니 나보고 돌아다니면서 발판같은거에 3번만 쓰면서 뛰어다니래. 알았다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훌라후프만 썼지 그런데 누가 자꾸 쳐뒤지는거야. 보니까 마랭2렙에 엑칼이 보이는거야. 나란 병신새끼는 퍄.. 씨발 저런 젖뉴비도 버스태울만큼 어마어마하구나 라는 생각에 첫 레이드를 안정적으로 버스탈수있겠구나 싶었지. 근데 누구 한명이 자꾸 출혈중이 계속 뜨더라. 마랭2렙 엑칼..
그리고 한 20분 했는데 지치더라. 계속 뺑이도니까 어지럽고 토할것 같고. 처음 한두번은 채팅으로 지정한 발판을 내가 밟았는데 이러면 안될것 같아서 그 다음부터는 눈치껏 훌라후프만 써주다가 마지막즈음 밟았는데 자꾸 전기오르더랔ㅋㅋㅋ 엄청 아프더만. 또 2랭 엑칼은 출혈중에서 출혈충이되고 채팅에선 클랜원들 멘탈 아작나는 소리가 들리고. 늦은새벽에다 안되면 하다끄겠지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여기저기 흩뿌리면서 이게 원하는 형태인진 모르겠지만 웦하면서 이렇게 훌라후프를 질리도록 써본적이 없었다.. 결국 내가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발판을 밟고 장화 옮기는거로 갔다.
뭘모르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지. 채팅보면서 그런데 막 3뿌리고다니라고했는데 내가 좀 늦게봤어. 그래서 늦게보고 최대한 뭐 안건드리게 그 장화가는 길 루트로 가면서 즈려밟고 오시라고 막 뿌렸지. 근데 갑자기 미션실패뜨면서 끝나는거야.
그렇게 미션실패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채팅치고 얼럿확인하려는데 걱정말고 캐리해준다던 올드비씹새끼가 나랑 라이노탓을 존나하는거야. 라이노랑 바우반때매 못깼다고. 모르면 말이라도 쳐들으라는 식으로 몰아세우더라고. 이 개씨발삽대가리같은씹새끼가 가르친거라곤 4살때 배운 숫자3을 무한복습시키는게 끝이었으면서, 가르쳐준다고, 걱정하지말고 하자던 새끼가 레이드가 좆도 밥도 안되니까 씨발 뉴비 둘을 좆같이 갈구는데 그 씨발 7랭 라이노뉴비는 죄송하다고 담엔 더 잘하겠다고하는데 그 꼴 보니 화가 나더라 갑자기. 웃긴건 씨발 그 마랭2짜리 엑칼한테는 별말않더라. 보이스로 뭐라 했을렀는데 내가 못들은 거겠지? 그렇다하더라도 씨발 둘 때문에 못깬거처럼 몰아세우는게 옳다고는 생각안들어서 좀 채팅좀 치다보니까 보이스로 말을 했었다고 하더라. 하 씨발.. 잠깐 아프고 불편한 귀가 원망스럽기까지 하더라.
공략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씀드렸고 가르쳐주신다고해서 왔는데 가르쳐주는 건 아무것도 없고 왜 라이노랑 내 탓만하냐
보이스로 말씀해드렸는데
으으으으씨발 나란 병신은 왜 거기서 울컥하냐. 후. 그래서 건강상의 문제로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없고 이어폰 착용이 어렵다. 라고 했더니 그냥 아 그랬구나. 이러고 끝났다.
내가 뭘 모르니까 이게 진짜 나랑 라이노때문에 못깬건지 아니면 씨발 진짜 핑계삼아 지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잘한것도 아니지만 아니 그럼 씨발 처음가서 무슨 수로 잘해. 모르는데 뭘해. 가르쳐준데서 갔는디. 새벽에 기분만 잡쳤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도안되는 2마랭 엑칼이 나보다 쓸모가 없었던것 같은데 내가 그렇게 지랄쳐먹을 만큼 잘못한건지 궁금하다. 아니 씨발 그렇게 공략상 필요한 부분이면 지들이 하던가. 아이쒸발 또 글쓰다 울컥하네.
1.귀병신이레이드버스태워준데서바우반들고갔다가
2.나때문에레이드못깼다고버스기사가나한테개지랄함
3.근데같은파티원에2마랭엑칼이있었음.
정독함. 글 쓰느라 고생했고 병신들과 레이드가서 고생했네. ㅎㅎ
뭐 어쩌라고 시2발
꼬우면 얼라팟으로와라
근데 진짜 몰라서그러는데 씨발 바우반이 3번만뿌리고다니는 병신이면 부활후3초마다 뒤지는 엑칼보다 잘못한거냐..
꼬우면 얼라팟ㄱㄱ 너보다 심한애들 졸라많음 ㅇㄱㄹㅇ
기본적으로 응보는 구성원중 4명은 진행방법을 알고있어야 겜이 진행됨.....혼자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솔캐리하겠다고 가서 멘탈 터지니 해봐야 멍청한것....
그리고 레이드는 보이스 쓰는 경우가 꽤 많으니 귀 안들리면 귀 안들린다고 미리 말해놓는게 좋을것.....설명 다 해놨는데 나중가서 자기는 못들었다고 하면 좀 그렇지.....
나같은 경우 채팅으로 설명하긴 하는데.....미션 진행중에는 일일히 채팅으로 알려주기 힘든경우가 많으니...
니가 못듣는다고 말을 하지.. 그 올비가 씹새끼인건 변함없다. 엑칼은 낙하산이냐?
올비가 병신인건 맞는데, 귀 상태를 미리 말하는 것이 좋다 다음부턴 말해둬. 그리고 엑칼도 병신임
엥 레이드하는데 보이스 쓴다고?
보이스 필요할정도의 난이도인가; 챗으로 충분히 다 커버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