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콘주놈이 보내서 왔다고? 좋아 온코를 내 앞에 데려온다면 네놈의 도움을 못 받을 것도 없지
여기까진 대화의 흐름이 좀 이상하지 않나 싶었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5년동안 마모도 안 돼고 멀쩡한 열쇠 파편(그리고 그게 왜 거기 있는지 아무도 묻지 않음), 센티언츠도 때려잡을 수 있는 워프레임에 대해서 쭉 말하면서 금고 안에 관련 설계도나 자료가 있을 것처럼 굴더니 갑자기 노친네들 청춘의 물건이 튀어나오는 이상한 전개, 나의 온코는 반드시 살아있을 거라고 괄괄하던 양반이 갑자기 그래 온코는 항상 머리보다는 마음을 따르라 했었지 해버리더니 긴 앙금을 점프하고 폴 인 러브해버리는 따라갈 수 없는 감정선
정작 가라 설계도는 노인네들 청춘 드라마 다 끝나고나서야 로터스가 슬슬 가져옴
뭐여 이게
퀘스트 시작하기 전에는 왜 오로킨 타워가 보이드가 아니라 지구에 처박혀 있는지, 퀼이 뭐고 오스트론인들은 어떻게 사는지 뭐 그런 배경 설명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ㄹㅇ 별로임 이번꺼 - dc App
존만이 노친네 NTR 연애내용 개 시발
초보유저 대상으로 한다고 짧게짧게 우겨넣느라 그런건진 몰ㄹ라도 - dc App
시나리오 쓴새끼 사내연애하다가 NTR당한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