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보고 볼트 / 매그 추천하는 놈들에게 팩폭을 시전해주자
워프레임을 18랭 찍을때쯤에야 디이가 왜 매그볼트를 초보자용 캐릭터에 넣어놨는지 알겠거든. 그 이유와 함께, 왜 엑칼이 선호되는지 이유를 써보려고 해
먼저, 엑칼이 엑게이이던 시절 엑칼 대신 추천된 볼트의 스킬셋에 대해 알아보자.
쇼크로 초반에 딜쪼금/CC쪼금을 모여있는 여러 몹에게 퍼부어주고
스피드로 속도를 상승시켜 빠른 도주, 스피드 플레이나 근접무기 플레이가 가능하고
일렉트릭 쉴드로 총에 한정된 딜뻥을 하면서 아군 혹은 오브젝트를 방어해줄 수 있고
디스차지는 리워크 이후 광역으로 CC를 걸어버리는 스킬이 됬지.
이걸 종합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캐스터 서포터형 워프레임이야. 서포터의 전형적인 유형 중, 힐링(트리니티의 설명 중에, 치유 기능을 탑재한 워프레임은 적다고 해. 그걸 적용한게 아닌가 싶어) 제외하면 전부 할 수 있다 볼수있어. 아군 보호, 무기 강화(딜뻥이라 볼수 있지), 그리고 광역CC.
전반적으로 볼트의 역할은 ' 하이브리드 서포터 ', ' 스펠캐스터 ' 라고 할 수 있지. 딜넣는 주문만 가지고있지 않은 법사라고 보면 될거같아.( 물론 초반에는 쇼크(볼트 1번기)로 데미지를 재미볼수 있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미니CC기로 사용하게 돼. ).
그런 캐스터 서포터형 워프레임들의 특징 중 하나인 착용하고 있는 무기의 성능에 따라 워프레임 자체의 성능이 많이 달라져. 그래서 그런지 볼트의 패시브는 충전해서 총탄 아니면 근접무기에 전기뎀을 충전하는 효과를 가지고있지
그런데 초보에게 과연 그 특징을 잘 살려낼만한 무기가 초반에 존재할까? 일렉트릭 쉴드의 효과에는 전기 데미지를 더해주는 것도 있지만, 크리티컬 데미지를 2배 늘려주는 효과도 있어. 하지만 크리소총의 대명사인 소마도 마랭제한이 6랭이지. 그렇다면 스피드를 잘 살릴 수는 없는걸까? 글쎄다.. 나는 2주년때 시작해서 덱다가지고 좀 썰어버리고 다녔다고 해도 그걸 대체할만한 근접무기와 근접무기 모드가 존재할까? 아 물론 그럴 수 있다면 나쁘지는 않아. 하지만 후술할 매그의 단점, 그리고 모든 서포터 캐스터형 워프레임과 공유되는 단점이 하나 있어.
그럼 그 단점을 말해보기 전에, 매그의 스킬셋을 알아보자
풀은 제한된 범위에서 적을 원하는 위치..는 아니지만 쨋든 적을 강제로 이동시킴과 동시에, 자성딜을 구겨넣고 넉아웃 효과를 발동시켜.
마그네타이즈는 몹 하나에게 큰 구체를 씌우고, 구체 안에 들어가있는 몬스터를 가운데로 끌어모으고, 구체 내에서 쏜 총알이나 밖에서 구체를 향해 쏜 총알들(아군, 몹 피아구분 없이.) 흡수해서 그 데미지를 비례한 지속딜을 구겨넣지.
폴러라이즈는 광역으로 쉴드, 방어도를 까버리며 그에 비례한 폭발딜링을 하고, 아군과 자신의 쉴드를 충전시켜.
크러쉬는 제한적인 CC를 걸며 광역딜을 우겨넣을 수 있어. 폴러라이즈와 연계하면 더 강한 딜을 낼 수 있지.
이 스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매그는 볼트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인 스킬을 사용하는 캐스터에 해당돼. 그렇다고 CC기의 부재가 있는 건 아니야. 그렇다고 스킬 자체, 연계의 딜링도 초반~중반치고는 강력하기도 해. 후반에 쓸 곳도 아예 없지는 않아.
매그 또한 전형적인 하이브리드형 캐스터라고 볼 수 있어. 다만 무기딜링을 중시하는 볼트보다는 어빌리티를 사용한 딜링에 치중되어 있지. 어빌리티의 사용 횟수도 더 많고 말이야. 볼트가 서폿법사라면 매그는 그냥 딜법사. 하지만 왜, 도대체 왜 매그를 초보에게 추천하기 꺼려하는 걸까?
바로 에너지 사용량 때문이야. 아까 말한 크러쉬와 폴러라이즈의 연계를 모딩도 안된 초보가 시전한다, 그럼 100 75의 총 175라는, 플로우를 장착하지 않았을 시, 스트림라인을 장착하지 않았을 시 절대 적다고는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소모돼. 그렇다고 다른 어빌리티를 위주로 플레이한다? 당장 자기보호가 가능한 스킬 중 하나인 마그네타이즈를 사용하면 50의 에너지가 날아가. 초보라 지속시간도 디게 쬐끄만하겠지. 그런데 하필 디이가 매그의 스킬셋들을 연계를 강제하는 방향으로 잡아서, 이게 더 심해졌어. 이건 볼트 또한 마찬가지야. 쉴드 잘못치면 75에너지를 날려먹은 다음 들고 이동하는데 @의 에너지가 소모되. 디스차지는 뭐.. 100의 에너지 한꺼번에 소모하는거고.
물론, 이 문제는 플리팅 익스퍼티즈, 플로우, 스트림라인. 이 세 모드만 착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야. 하지만 그렇게 되는 시점부터 초보가 아니게 되지. 게다가 매그도, 아까 말한 문제인 무기의 성능에 따라 워프레임의 성능의 차이가 달라져. 당장 마그네타이즈가 자신의 총알을 거품속으로 우겨넣어서 지속딜을 올리는건데, 초보가 그럴 무기가 있을까?
반면, 엑스칼리버의 익절티드 블레이드를 살펴보자. 시전 시 25의 에너지를 소모한 다음, 1초마다 2.5의 에너지를 소모해. 디스차지와 크러쉬 한번을 쓸 에너지로 무려 30초동안 용검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이거야. 무기영향을 받는다고는 해도, 0랭 당시의 데미지는 100. 초보는 보통 2자리수의 데미지 영역대에서 논다고 가정하면 충분히 강력한 스킬이지. 게다가 그 데미지는 근접무기를 키우면 키울수록 수직상승하고, 출격에까지 들고갈만한 딜이 만들어질 수 있어.
결론 -
매그 & 볼트가 초보자에게 추천하기에 꺼려지게 만드는 원인
* 캐스터형 워프레임이다.
* 그래서 초보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에너지 사용량이 있고,
* 강력한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워프레임을 18랭 찍을때쯤에야 디이가 왜 매그볼트를 초보자용 캐릭터에 넣어놨는지 알겠거든. 그 이유와 함께, 왜 엑칼이 선호되는지 이유를 써보려고 해
먼저, 엑칼이 엑게이이던 시절 엑칼 대신 추천된 볼트의 스킬셋에 대해 알아보자.
쇼크로 초반에 딜쪼금/CC쪼금을 모여있는 여러 몹에게 퍼부어주고
스피드로 속도를 상승시켜 빠른 도주, 스피드 플레이나 근접무기 플레이가 가능하고
일렉트릭 쉴드로 총에 한정된 딜뻥을 하면서 아군 혹은 오브젝트를 방어해줄 수 있고
디스차지는 리워크 이후 광역으로 CC를 걸어버리는 스킬이 됬지.
이걸 종합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캐스터 서포터형 워프레임이야. 서포터의 전형적인 유형 중, 힐링(트리니티의 설명 중에, 치유 기능을 탑재한 워프레임은 적다고 해. 그걸 적용한게 아닌가 싶어) 제외하면 전부 할 수 있다 볼수있어. 아군 보호, 무기 강화(딜뻥이라 볼수 있지), 그리고 광역CC.
전반적으로 볼트의 역할은 ' 하이브리드 서포터 ', ' 스펠캐스터 ' 라고 할 수 있지. 딜넣는 주문만 가지고있지 않은 법사라고 보면 될거같아.( 물론 초반에는 쇼크(볼트 1번기)로 데미지를 재미볼수 있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미니CC기로 사용하게 돼. ).
그런 캐스터 서포터형 워프레임들의 특징 중 하나인 착용하고 있는 무기의 성능에 따라 워프레임 자체의 성능이 많이 달라져. 그래서 그런지 볼트의 패시브는 충전해서 총탄 아니면 근접무기에 전기뎀을 충전하는 효과를 가지고있지
그런데 초보에게 과연 그 특징을 잘 살려낼만한 무기가 초반에 존재할까? 일렉트릭 쉴드의 효과에는 전기 데미지를 더해주는 것도 있지만, 크리티컬 데미지를 2배 늘려주는 효과도 있어. 하지만 크리소총의 대명사인 소마도 마랭제한이 6랭이지. 그렇다면 스피드를 잘 살릴 수는 없는걸까? 글쎄다.. 나는 2주년때 시작해서 덱다가지고 좀 썰어버리고 다녔다고 해도 그걸 대체할만한 근접무기와 근접무기 모드가 존재할까? 아 물론 그럴 수 있다면 나쁘지는 않아. 하지만 후술할 매그의 단점, 그리고 모든 서포터 캐스터형 워프레임과 공유되는 단점이 하나 있어.
그럼 그 단점을 말해보기 전에, 매그의 스킬셋을 알아보자
풀은 제한된 범위에서 적을 원하는 위치..는 아니지만 쨋든 적을 강제로 이동시킴과 동시에, 자성딜을 구겨넣고 넉아웃 효과를 발동시켜.
마그네타이즈는 몹 하나에게 큰 구체를 씌우고, 구체 안에 들어가있는 몬스터를 가운데로 끌어모으고, 구체 내에서 쏜 총알이나 밖에서 구체를 향해 쏜 총알들(아군, 몹 피아구분 없이.) 흡수해서 그 데미지를 비례한 지속딜을 구겨넣지.
폴러라이즈는 광역으로 쉴드, 방어도를 까버리며 그에 비례한 폭발딜링을 하고, 아군과 자신의 쉴드를 충전시켜.
크러쉬는 제한적인 CC를 걸며 광역딜을 우겨넣을 수 있어. 폴러라이즈와 연계하면 더 강한 딜을 낼 수 있지.
이 스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매그는 볼트보다는 조금 더 공격적인 스킬을 사용하는 캐스터에 해당돼. 그렇다고 CC기의 부재가 있는 건 아니야. 그렇다고 스킬 자체, 연계의 딜링도 초반~중반치고는 강력하기도 해. 후반에 쓸 곳도 아예 없지는 않아.
매그 또한 전형적인 하이브리드형 캐스터라고 볼 수 있어. 다만 무기딜링을 중시하는 볼트보다는 어빌리티를 사용한 딜링에 치중되어 있지. 어빌리티의 사용 횟수도 더 많고 말이야. 볼트가 서폿법사라면 매그는 그냥 딜법사. 하지만 왜, 도대체 왜 매그를 초보에게 추천하기 꺼려하는 걸까?
바로 에너지 사용량 때문이야. 아까 말한 크러쉬와 폴러라이즈의 연계를 모딩도 안된 초보가 시전한다, 그럼 100 75의 총 175라는, 플로우를 장착하지 않았을 시, 스트림라인을 장착하지 않았을 시 절대 적다고는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소모돼. 그렇다고 다른 어빌리티를 위주로 플레이한다? 당장 자기보호가 가능한 스킬 중 하나인 마그네타이즈를 사용하면 50의 에너지가 날아가. 초보라 지속시간도 디게 쬐끄만하겠지. 그런데 하필 디이가 매그의 스킬셋들을 연계를 강제하는 방향으로 잡아서, 이게 더 심해졌어. 이건 볼트 또한 마찬가지야. 쉴드 잘못치면 75에너지를 날려먹은 다음 들고 이동하는데 @의 에너지가 소모되. 디스차지는 뭐.. 100의 에너지 한꺼번에 소모하는거고.
물론, 이 문제는 플리팅 익스퍼티즈, 플로우, 스트림라인. 이 세 모드만 착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야. 하지만 그렇게 되는 시점부터 초보가 아니게 되지. 게다가 매그도, 아까 말한 문제인 무기의 성능에 따라 워프레임의 성능의 차이가 달라져. 당장 마그네타이즈가 자신의 총알을 거품속으로 우겨넣어서 지속딜을 올리는건데, 초보가 그럴 무기가 있을까?
반면, 엑스칼리버의 익절티드 블레이드를 살펴보자. 시전 시 25의 에너지를 소모한 다음, 1초마다 2.5의 에너지를 소모해. 디스차지와 크러쉬 한번을 쓸 에너지로 무려 30초동안 용검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이거야. 무기영향을 받는다고는 해도, 0랭 당시의 데미지는 100. 초보는 보통 2자리수의 데미지 영역대에서 논다고 가정하면 충분히 강력한 스킬이지. 게다가 그 데미지는 근접무기를 키우면 키울수록 수직상승하고, 출격에까지 들고갈만한 딜이 만들어질 수 있어.
결론 -
매그 & 볼트가 초보자에게 추천하기에 꺼려지게 만드는 원인
* 캐스터형 워프레임이다.
* 그래서 초보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에너지 사용량이 있고,
* 강력한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 dc official App
뭣보다 그냥 익절딜이 존나게 셈
교차점 뚫을때도 눈뽕 칼찌한방이면 오케이라 좋고
ㄴ 그건 맞음.. 걍 엑칼이 쎄서 ㅇㅇ - dc App
볼트는 볼트 프라임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굳이 선택안해도 됨
그리고 얻기 존나 짜증나니까
지역챗에서 비슷하게 에너지 소모때문에 초보가 쓰기 그렇다고 하니까 에너지구슬 먹으면 된다는 개씹소리를 들은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