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꿰뚫기가 뭔지 알아보자

한글로 번역하면

시커
2.1 '두께 꿰뚫기'

저런 모드가 종종 있음
메탈어거, 슈레드, 시킹포스 등등

주의할 점은
'관통(puncture)'과는 다르다
관통은 뚫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물리데미지 3가지중 하나의 개념일 뿐임


저격총들에도 기본 두께꿰뚫기(줄여서 두꿰)가
에이돌른 패치와 함께 생겼고,
다이큐같은 활이나 페록스등 일부 무기등엔
모드가 없어도 자체 두꿰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게 있으면 뭐가 좋은지 알아보자

오늘의 마루타인 쉴드랜서임
얘 방패는 벽, 문들과 같은 판정이라
똥텐노가 쏘는 총알을 모조리 막을 수 있다

보시다시피, 기본적인 라토는
모든 총알이 막히고
본체엔 데미지를 줄 수 없다

그럼 이 시커를 박아보자

놀랍게도
피가 튀기더니
이내 몹이 두토막이 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두께 꿰뚫기' 는
말 그대로 표기된 수치만큼의 오브젝트를 뚫을 수 있다

한글 번역이 묘해서 그렇지
영문으로 보면
'punch through'
말 그대로 뚫고간다


간혹 닫힌 문 넘어로 총 쏘갈기는 텐노들이 있는데
문이 굳게 닫혀있어도
파란색 배경의 흰 숫자가 벽 넘어에서 마구 뜬다면
그건 두꿰달아둔 무기로 몹을 처치했기에
경험치로 들어오는 중인 것이다


소마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바일vs슈레드중 고르라고 하면
슈레드를 보통들 추천 하는데

두꿰는 '몹 또한 뚫고 가는것이 가능' 하기에
슈레드를 추천함
(옵티, 다이큐같은 연사력이 차징시간을 줄이는건 수치높은 바일을 추천하는데, 예시니 그냥 넘기자)

첫번째 몹은 두동강 났기에
두동강 난 자리로 날아간 총알은
막힐 오브젝트가 없어서 바로 두번째 몹이 맞지만

두번째 몹은
상반신이 총알 날아가는걸 막기 때문에
고기방패가 된 셈이다

자세히 보면 세번째 몹이 맞기까지 딜레이가 있을 뿐 아니라
시체의 상반신이 총알맞고 날아가고 있음
날아가기 전까진 두번째 몹에 총알이 전부 꽂혔다

그럼 두꿰를 박는다면?

우지챠

단발에 세마리가 토막났다

이처럼 두꿰는 1타n피가 가능해서
총알을 아끼는데에 상당히 기여를 한다
유틸옵이 괜히 유틸옵이 아님

위키에서 퍼온
수치별 뚫기 가능한 몹들 두께정리


단, 주의할건
맞아야 폭발하는 무기들
(예: 오그리스, 렌즈, 아스틸라 등) 에는
끼면 무기가 무용지물이 되버릴 수 있다

탄 자체에 맞는 데미지만을 입히고
막상 폭발하지는 않은채 몹을 뚫고가버리니
이 점은 주의하자

개쩌는 두께꿰뚫기 쓰실?


솔직히 이거에 아않않하면
뭐라 할 말이없다


매그처럼 거를 타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폭발성 화기 이외엔
무조건 득만되니까
꼭 써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