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퀘 조르다스 골렘 잡으러 갈때임

베헤모스를 잡고 벽면이 뜯겨나가면서 그자리에서 아크윙 받아서 거대 보스전에 돌입하는 그 장면은 아직도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정도임

유일하게 아크윙이 멋있고 재밌는순간인데

아크윙을 메인으로 내는게 아니라 아틀라스퀘 처럼 부가적인 옵션이 되어야했음

일반적인 텐노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는 초 거대 보스몹을 잡는다던가

맵 탈출하는 도중에 이벤트로 착륙정에 탑승하지 못하면 아크윙을 타고 안전지대까지 도망치는 그런 순간순간의 이벤트로 넣었으면 연출도 완벽하고 멋있을거임

근데 문제는 이걸 또 메인 컨텐츠로 내버려서 노가다 조지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폐기물 컨텐츠를 만들어놓고선

지들도 대충 아크윙 2.0이라고 기존 시스템 더 좆같이 만들고

음.. 이 정도면 됬다 하고 아크윙 이벤트 존나 넣어서 반 강제로 노가다 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