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도 다 챙기고 조합도 갖췄다면 이제 테랄리스트를 잡으러 가볼 시간이다.
우선 시터스를 통해서든 평원으로 바로 들어가든 입장하기 전에 매치메이킹 설정을 초대만 가능으로 바꾸자
혹시 한놈이 튕기거나 했을 경우 온라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바로 다른 놈을 집어 넣어주기 때문에 파티가 박살나는 경우를 막기 위함이다.
문을 열고 입장하면 대개 테랄리스트의 울음소리와 함께 저런 빛의 기둥이 보일 것이다. 에임 끝 쪽에 작게 빛 보이지?
저 곳이 바로 테랄리스트가 스폰되는 지점이며 위치는 매번 바뀐다. 그래도 나오는데는 거의 정해져 있으니 하다보면 포인트를 외우게 될거임.
아크윙을 타고 가던지 뛰어가던지 니 맘인데 가능하면 아크윙 타자. 시간 아까운데 언제 뛰어댕김
빛이 있는 곳까지 가면 저렇게 테랄리스트가 방황하고 있다. 우선 마킹부터 해서 분대원들에게 위치를 노출시키자.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마킹은 g키로 할 수 있다.
테랄리스트를 찾은 이후 근처 그리니어 캠프에서 루어를 모으자. 테랄을 빠르게 잡는 것 자체는 한 마리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두마리가 있어야 잡았을 때 빛나는 아이돌론 조각을 드랍한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할 예정.
루어 확보는 공격해서 체력을 바닥낸 후 해킹하면 된다. 그리고 확보에 성공했다면 분대 채팅으로 '1'이라고 쳐준다.
루어를 하나 확보했다는 뜻. 물론 두번째로 확보하는 사람은 2라고 쳐주면 된다.
참고로 루어에 가까이 다가가면 대기 또는 동행 상태로 바꾸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 역시 빠른 진행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후술함.
확보한 루어에는 아군 마크를 찍어준다. 그래야 나중에 위치 확인하기도 편함. 일반적인 숙련팟의 경우 이 과정에서 두개 조로 나뉘는데
두명은 먼저 테랄 실드에 딜을 넣고 나머지 두명은 루어를 물어오는 역할이다. 가능하다면 선발 딜러 조에 볼트를 포함시키자.
일렉트릭 실드 덕에 좀 더 빠르게 테랄리스트의 실드를 까낼 수 있다.
루어를 데려왔다면 테랄리스트의 실드를 까는 동시에 충전을 진행해야 한다. 이걸 보통 밥을 먹인다고 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봄발리스트의 껍질이 있는 상태면
루어가 딜만 넣고 흡수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 공격을 해서 껍질을 부숴줘야 한다.
페이즈 진행은 루어가 하나만 완충이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하나의 루어에 몰빵해서 먹이는 게 좋은데, 약간의 노하우가 있다.
처음 루어를 두개 가져오면 하나는 조금 멀찍이 대기시켜 두는 것인데 봄발리스트는 주로 테랄리스트 주변에서 젠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하나의 루어에 몰아주는게 가능해진다. 빠요엔 파티는 이 과정에서 루어 소지자가 충전 상태를 1/3, 2/3 등으로 얘기해준다.
그래야 크로마가 준비를 시작할 수 있어서인데 보통 2/3 시점에서 자해 시작하면 거진 맞아 떨어진다.
완충되면 간단하게 ㅊ이나 ㄱㄱ등 서로 알아먹을 수 있는 신호를 보내준다. 그럼 크로마가 관절에 딜을 넣을 것.
근데 루어를 근처까지 데리고 가야되는 귀찮음이 있으니 가능하면 껍질만 벗기자.
사진의 테랄리스트를 보게되면 실드가 있는 상태로 저 상태에선 일반 무기 딜이 들어가지 않으며 오로지 오퍼레이터의 앰프로만 딜을 넣을 수 있다.
따라서 오퍼를 이용한 전투가 강제되는데, 여러분의 연약해빠진 오퍼빔을 강화 시켜주는 게 바로 이 일렉트릭 실드다.
반드시 이 뒤에서 전투할 수 있도록 하고 볼트는 사진처럼 테랄 진행 경로의 측면에 실드를 설치하는 게 딜하기 좋은 각이 나온다.
또 사진을 보면 실드가 좀 위에 있는데 저렇게 위에 설치하는게 딜 각이 더 잘 나온다. 잘 모르겠다고? 해보면 안다.
총 네 개를 부숴야 하는데 실드가 사라지면 저 관절들이 공격 가능한 상태로 변하며 이 때 딜을 빨리 넣지 못하면 귀찮은 패턴이 생긴다.
저 봄발리스트들 죽이기 전까지는 무적 상태로 계속 실드를 채우고 봄발이 다 죽으면 다시 실드가 채워진 상태로 전투가 가능해져.
이 패턴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연결된 봄발부터 죽이면 됨. 초행팟들은 간간히 보게될 패턴이니 기억해두는게 좋음.
여기서 오베론이 2번 어빌을 깔아주면 분대원 모두 이 범위 안에 워프레임을 위치시킨 후에 오퍼레이터로 전환해서 앉기로 보이드 모드를 유지한다.
2번 어빌의 상이 면역으로 웦 에너지가 증발하는 걸 막고 같이 들어오는 데미지는 오퍼레이터로 회피하는 거임.
오베론 대신에 해로우를 쓰는 조합이면 타이밍 맞게 4번을 쓰고 춤추면 된다.
한 가지 더, 오베론은 가능하면 채도가 낮은 에너지 색으로 하자. 안 그럼 팀원들 눈깔 빠짐;
이후로는 관절을 전부 부술 때까지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 단 마지막 관절을 부술 때는 조금 다른데 밑의 사진을 참조하자.
테랄리스트가 바닥에 자빠진 상태로 바둥바둥대며 봄발리스트들을 불러 모으는데 안잡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맨날 다 잡아버려서..뭐 여튼 안잡아서 좋을거 없으니 주변 봄발리스트들을 정리해주자.
이 때 두번째 루어를 뒤로 빼놨었거나 아직 충전이 덜 되어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루어가 모두 충전이 되었는가는 굳이 루어를 살펴보1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이 페이즈에서 온코가 저 대사를 한다면
2개 다 완충 상태란 뜻이다. 혹시 이걸 못 들었다면 위 사진처럼 테랄리스트에게 빨대가 4개 꼽혀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이제 끝이라고 보면 된다. 다시 일어난 테랄리스트는 별 일이 없다면 실드가 없는 상태이며 이번엔 몸 전체에 피격판정이 생긴다.
크로마는 전 페이즈 동안 준비했다가 일어나서 무적 풀리는 순간 죽여버리면 됨.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게 한 가지 있는데 마무리 공격할 때 루어 소지자들은 반드시 테랄 근처에 있어야 한다는 것.
루어들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구속이 풀려버리기 때문에 조각을 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러니 루어가 테랄리스트를 잘 구속하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어 근처에 붉은 덩어리 두 개 떠있는거 보이지? 저게 아이돌론 조각과 빛나는 아이돌론 조각임
이제 다 끝났으니 잇잘 불러서 3번으로 싹 긁어먹고 출구로 나가면 된다.
긴 글 읽느라 수고가 많고 마지막 3편에서는 이렇게 얻은 템들을 어떻게 쓰는지와 앰프에 대한 것, 가능하면 사냥영상도 하나 올릴거야.
ㄱㅅ
좀더 게임하고 도전해봐야지
딜뻥튀기 2배밖에안됨?
끝나고 먼저 문에 들어가면 분대원 다 올때까지 문열려있게 해둬라 꼭 지먼저들어갔다고 끝까지가서 닫히게하는놈들있어
ㄱㅅ
루어 3개 넣어야 완충되는줄은 몰랐네;;
설마 이시간까지 이거 쓴거임? 머단
ㄳㄳ
개추
4페이즈 테랄 자빠지고 봄발 잡는 타임은 테랄리스트가 봄발로 부터 체력을 보충받아 회복하는 페이즈임 즉 잡는 봄발수에 따라 페이즈가 끝나고 마지막 테랄 본체딜할때 남은 피가 정해짐
7번째 짤에 봄발 내장, 루어 거기까지 안 데려가도 되고, 니가 그거 먹고 루어한테 옮겨주면 됨. 그게 훨 빨라서 숙련팟은 그렇게 함.
웬만한 놈은 다 알겠지만 오퍼한테는 로어나 신디버프가 안 박힌다 괜히 들고가서 삽질하지 말자
그냥 워프로 봄발잡고 푸르딩딩한 상태로 루어한테 가도 들어갈껄 - dc App
테랄 뒤지기 전까지 출충 루어2개 있으면 빛나는 드롭이냐 아니면 4번째 관절 터트릴 때 2개 다 있고 잡을 때 까지 유지시켜야 하냐
ㄴ 풀충된 상태의 루어 두마리가 테랄 완전히 뒤질때 까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