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의 의도는 일단 일방적으로 까면서 역겹다하는 게 보기 좋은 반응은 아니라는 거임.


내가 눕이라 이 판을 몰라서 그런가 처음 환영한다는 표현에서


'딜러로 오든 버퍼로오든 가속으로 오든 괜찮은데, 이왕이면 버퍼나 가속 좋다로 받아들여짐.'


초대받은 사람이 만약 이렇게 생각하고 팟을 갔는데,


글쓴이가 ㅁㅁ 워프레임 없으니깐 ' 안되겠네요, 수고하세요' 라고 일방적으로 말했다는 상황을 가정하면


초대받은사람이 만약 넷상에서 예의 많이 차리는 사람 기준에선 무안하고 화날 수 있음.



그래서 다시 귓으로 무안함을 해소하고자, 일종의 변명 같은 느낌으로 글쓴이한테 시정해달라고 요구했는데(그사람 입장에선 조금 화난 상황이라 말이 좋게 나올순 없어 보임)


글쓴이가 '남탓'이라는 단어 사용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파이팅 시작된걸로 보임.


파이팅은 원래 어쩔수 없이 서로 밑자락 까지 다보이는 건 말할 필요없고


글쓴이는 엑생 팟 같은 걸 많이 한 숙련된 유저라 저런 것도 모르는 게 혐오스럽고 멍청해보일 수는 있는데, 적당히 잘 말했으면 끝났을 수 있음.



정리하지면 자세한 상황은 알순 없고, 보여지는 상황에서도 일방적으로 욕하기 애매한 상황인데


저렇게 다들 까는 댓글을 가볍게 써두 되는지가 생각해볼 문제아니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