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쿠홍 발굴 하면서 이 쌔한 느낌이 실현됐고.
나랑 우콩
림보 로키
어쩌다보니 이렇게 둘로 나뉘어서 발굴기 지키러 갔는데
크라이오틱 200개만 캐고 탈출하면 되는 거라 춉춉 깨고 탈출할 수 있을 줄 알았지.
갑자기 림보-로키 쪽에서 발굴기가 터지더라고.
몹 렙이 높으니까 방심하면 터질 수도 있지 ㅇㅇ 그럴 수도 있지 ㅇㅇ
근데 림보 쪽 발굴기 하나가 또 터짐.
아니 림보가 있는데 발굴기가 터져?
어쨌든 나랑 오공은 발굴기 무사히 지켜냈고
근처에 발굴기 마크 찍혀서 림보도 우리쪽으로 합류함.
극범위 림보더라. 카타클 팡 켜놓고 몹 정지시킴.
한 20초 정도는 문제가 없어보였는데
널파가 카타클 터뜨림.
그리고 림보 이새끼가 왜 발굴기 날려먹었는지 바로 이해함.
4-2 눌러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거야.
널파가 카타클 날려버려도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음.
와 씨 저 씨
로키는 뭐했는지 모르겠다. 투명해서.
읽기만 해도 뭔가 피로도 상승되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