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드 V


솔직히 워프레임 내 인기캐릭터로 뽑으면 상위권에 드는 녀석이지


목성 보스에서부터 메사를 얻기 위해 뮤알라드도 족쳐보고 두꿈때 사이드킥으로도 나오는데


이녀석의 정확한 역사와 행적을 아는 사람은 올드비나 위키 꼬박꼬박 찾아보는 사람 외엔 드물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녀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것들은 죄다 오퍼레이션과 택티컬 얼럿으로만 나타내었을뿐 이벤트가 끝나고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거든


그래서 할것도 없는 마당에 이렇게 정리해본다.


본인은 업데이트 테쓰라의 파멸이 막 끝나갈즈음에 시작해서 이전의 행적은 위키보고 찾아봤다





참조) 오퍼레이션 미션은 이후 추가될 정식 미션을 이벤트 형식으로 미리 경험해보는 미션이다. (예를 들면 크라이오틱 채굴때의 발굴미션, 하이브나 탈주미션 등등....)


오퍼레이션 : 실링스톤


그리니어 쌍둥이 여왕이 포모리안 전함을 수단으로 알라드 V에게 품목을 팔라고 강요했는데 알라드 V가 거짓말인줄 알고 쌩깜

근데 그게 사실이였던거임;; 깜짝놀란 알라드 V가 텐노에게 저놈들이 태양계의 균형을 깬다고 일러바쳐서 텐노들이 포모리안 함대 작살냄

오퍼레이션 : 애리드 피어

그리니어와 거래를 튼 알라드는 그리니어의 새로운 군사기지를 알아내려고 했는데 텐노에게 목덜미가 잡혀서 정보원들과 정찰대가 전멸함

이후 화성의 위성 포보스가 플레이 가능한 행성으로 추가됨

글라디부스 딜래마

그리니어 정착지에서 발견된 워프레임을 두고 사가스 럭 장군 VS 알라드 V 의 구도가 되었는데 워프레임을 구출해내는 쪽으로 선택한 텐노들에 의해

그리니어가 승리하게 됨. 이때문에 알라드 V가 코퍼스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음

포보스 더 서전트 암살 미션

이놈이 포보스의 화물을 모두 담당하는 녀석인데 이놈을 암살하기 바로 전에 한 물품을 목성으로 보내게 됨

이 물품이 바로 발키르 워프레임


알라드 V 암살 미션

그라디부스 전쟁 때 워프레임은 그때 그 워프레임 뿐만이 아니라 전쟁중에 비밀리에 옮긴 워프레임들도 있었는데 이녀석이 바로 위에 말한 발키르 워프레임임

발키르에게 무자비한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다른 워프레임들의 부품을 모아서 자누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였지

모두가 알다시피 목걸이 쪼개지고 자누카는 반쪽나고 유리창 밖으로 던져짐 (워프레임 트레일러 참조)


수상한 선적물

어느날 갑자기 진행된 얼럿인데 그때는 어쩌다 한번 뜰까말까 하던 오로킨 리엑터, 카탈리스트 , 옥슘 300개(이때는 옥슘 오스프리가 한마리당 하나씩 드랍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3000개를 주는셈)가 펑펑 터지는 개꿀혜자 이벤트였다.

그런데 날이 점점 지날수록 이상한 징후가 포착되는데 함선곳곳에 인페스티드 포자가 보이고 급기야 함선이 점막으로 뒤덮여진체 인페스티드에 감염된 알라드 V가 대화를 걸어오게 됨

이 수상한 선적물들은 알라드가 감염된 함선을 이용한 일종의 실험이였음이 드러남

오퍼레이션 : 브리딩 그라운드

인페스티드 천지인 에리스 행성이 새롭게 나타난 오퍼레이션 미션

우리가 아는 그 하이브 미션을 통해 테쓰라(전기 6060)모드를 획득 할 수 있었다

오퍼레이션 : 뮤탈리스트 인커젼

이놈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냄

기계에 감염된 인페스티드인 뮤탈리스트들을 대동한채 태양계 전역을 향하여 새로운 제국, 뮤탈리스트의 제국의 건립을 선포함

로터스는 이러한 뮤탈리스트를 두고만 볼 수 없어서 뮤탈리스트에게 현상금을 내걸었고 동시에 알라드 V의 위치를 추적하게 됨

퀘스트 : 최초의 감염자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알라드 V를 추적하는데 이때 내놓은게 감염된 워프레임인 메사였음

로터스는 이것은 워프레임이 아니는 조종당하는 인페스티드 꼭두각시라 하며 메사를 처치하라 했고

이후 퀘스트 진행에 따라 뮤탈리스트 알라드 V 암살미션을 수행함

오퍼레이션 : 튜브맨 오브 레거

텐노에게 개뚜까맞고 재정신이라도 들었는지 감염된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그리니어 유전자 열화현상을 연구하던 틸 레거의 성과가 너무나도 뛰어나자

그 연구물이 자신을 치료할 수 있을거라며 텐노들에게 의뢰를 요청하게 됨. 똑같이 그 연구물을 비싼값에 팔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네프 엔요도 보상을 내걸며 같은 의뢰를 하게됨

알라드 V는 카락 레이스 였고 네프 엔요는 데라 반달이였는지라 알라드 V가 승리하게 되었음

이후 천왕성 바다 타일셋이 추가와 함께 틸레거의 보스 리뉴얼이 이루어짐

두번째 꿈

틸레거의 연구결과가 상당히 뛰어났는지 얼굴에 흉터가 있긴하지만 말끔하게 치료되었고 이후 텐노들에게 호의적으로 대함

두번째 꿈을 진행하면서 헌하우의 조각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지만 사실은 헌하우의 함정이었고 하늘의 자궁인 오퍼레이터의 소메틱 링크의 위치가 드러나게 됨

다음 내용은 두꿈깨면서 다 알게 될거고 스포니까 넘기겠음

헌하우는 계속해서 텐노들을 도와주는 알라드 V를 제거하려 했고 어쩔 수 없이 통신을 끊고 퇴장하게 됨

오퍼레이션 : 셰도우 뎁트

알라드 V가 텐노들에게 통신을 보내왔는데 내용은 셰도우 스토커의 추종자들이 자신을 죽일려고 추적하고 있다는거임

이녀석들이 바로 얼마전에 메이밍과 아르곤 때문에 탈탈 털렸던 어콜라이트

아무튼 텐노들이 이놈들이 퇴치해줘서 알라드 V는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 관계는 지금까지 유지됨







알라드 V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기부도 한 전적이 있을만큼 통이 큰 친구다

뉴로드가 부족해 이녀석을 때려잡을때만이라도 이녀석의 고난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긴글 읽어줘고 고맙고 추천좀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