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식을 쓰지 못하는 무기에 섀터링을 써왔고 (즉 똥무기들을 자주 써왔고)


그덕에 잘 알려지지 않는 여러가지를 알아낼 수 있었다




1. 무기에 충격 물리 속성만 존재하면 모든 타격에 섀터링이 적용된다

-자연 속성 뿐이 없으면 적용이 안된다 (ex : 실바 & 이지스)

-무기에 충격 물리 속성이 아예 없을 경우 스탠스가 충격을 유발해도 적용이 안된다

-몹 체력 바에 표기되는 충격 상태이상 표시는 섀터링과 아무 관계 없다


2. 내려찍는 공격 모션이라면 섀터링이 적용된다

-스탠스 공격 모션이든 점프로 내려찍는 거든 내려찍는 식이면 섀터링이 적용된다

-이 내려찍는 공격 모션에 의한 섀터링은 무기에 충격 물리 속성이 없어도 적용된다

-충격 물리 속성이 있는 무기가 내려찍는 모션을 한다면 공격 한 번에 두 번 섀터링이 적용된다

(중도검 계열이나 해머류 쪽에 내려찍는 모션이 많아서 이들과 상성이 좋다. 클리빙 휠윈드의 전진 콤이 대표적인 내려찍는 모션이 많은 공격)


3. 공격횟수 = 방깍횟수 이므로 공격 속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00렙 기준 그리니어 몹들의 경우 80회 정도의 섀터링이 들어가야 방어가 완전히 까여 붉은 체력 바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스파링 퀵밀리가 짧은 순간에 3회의 타격을 가해서 리벤 없이도 빨리 깎아내는 편이다

-리벤과 프퓨리 버서커를 통해 극한의 공격속도를 추구한다면 왠만한 똥 무기가 아니고서야 짧은 시간안에 섀터링으로 방깎을 할 수 있다


4. 쿠바 가디언은 섀터링 임팩트에 더 많은 효과를 받는다

-섀터링을 낀 무기를 사용할 경우 쿠바 가디언은 금새 방어가 사라진다. 

(왜 이런지는 나도 모른지만 체감상 보통 몹에 비해 4~5배정도 더 섀터링을 받는 거 같다)


5. 리벤 패널티로 충격 속성이 90% 이상 까일경우 무기에 충격 속성이 존재하더라도 섀터링이 적용되지 않는다

- 마이너스90%가 넘는 상태에서 아무리 때려도 섀터링 적용이 안되거나 극단적으로 적용이 미비한듯 하다

- 저랭크 충격 모드를 이용해 90%가 넘던 패널티를 75%로 줄였더니 전 처럼 80타 선에서 방깎이 변함 없이 이루어졌다

- 이 경우를 접할 일은 극히 없겠으나 혹여 충격 패널티가 90%를 넘어선다면 섀터링을 사용하지 못함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혹여 충격 수치가 늘어나면 섀터링 방깍 효율이 늘어날까 생각할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거 없으니 쓸데없는 시도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너가 사랑하지 마다 않는 근접이 부식을 쓸수 없거나 효과 보기 어렵다면 섀터링이 너의 똥근접을 살릴 유일한 희망이다

다년간의 섀터링 연구를 통해 알아낸 이 정보로 누군가의 소중한 똥근접이 살아난다면 난 그걸로 족하다 

잘들 써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