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액터랑 카탈 이렇게 퍼주는거 보면서 어쩌면 우주엄마가 우리 곁을 아주 영영 떠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장에 데리고 나가서 옷 사주고 장난감 사주고 돈까스 사주더니 고아원 앞에 세워놓고는 "엄마 잠깐 어디 갔다올테니까 숫자 백까지 세고 있어." 그러고 가는거지. 로터스의 선물이 로터스의 마지막 선물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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