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들 이미 알고서 쓰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내가 심심하니 그냥 적을래.




이 인성질 모딩은 무기만 받쳐주면 어떤 미션에서도 평타 이상은 치는 범용성을 자랑하는데


인성질을 극대화한 이 모딩으로 로키를 운용하다 보면 학살과는 다른 방면에서 사용자에게 희열과 쾌감을 주거든 이게. 아니 진짜.


로키 자체가 위력 버려버려 워프레임인지라 필요한 모드는 별 거 없고, 극지속 챙긴 평범한 은신 로키를 기준으로 신디 개조 모드 있는대로 넣어주면 됨 










진정으로 로키 컨셉충짓을 하고 싶으면 이레디에이트 디스암까지 넣어도 되는데


 솔직히 저만큼 한것만으로도 이미 인성은 충분히 썩었으니 불쌍한 몹들을 위해 적당히 봐주자.


(소음 내는 무기 없으면 허쉬드 인비지빌리티 빼도 되는데 일일이 손질하기 귀찮아서 냅뒀음)




이 모딩은 내가 쿠바작하다가 이런저런 상황을 겪으면서 쓰는 중인데



1, 쿠홍 미션에서 나오는 잡몹들의 공세는 어지간한 생존형도 태연히 버티기 어렵고



2. 발굴, 모방, 구출 미션 노드에서 쿠홍 잡몹들 화력을 버티면서 목표물 신경쓰기가 어렵고



3. 그리니어 팩션이 아닌 쿠바 미션에서는 무조건 난전이 되기 때문에 은신해봤자 종잇장인 로키따윈 스치면 돌연사하고 



4, 그러니 디코이로 어그로를 딴데 돌려야 하는데 디코이 체력은 모딩도 안 먹혀서 일반 쿠바와 달리 디코이 소멸이 너무 빠르다



5, 결국 바닥에 드러누운 뗀노에게 남은 건


 브레이드로 빨려가는 쿠바…… 


몰려드는 파오후들……


지렁이년의 짜증나는 목소리……

 

구출대상 사망으로 터지는 미션……

 



그런데 마침 로키한테는 세이프가드 스위치라는 분대원의 애증을 사는 개조 모드가 있잖아?


아군한테 짧은 시간 무적을 부여해주지만 갑자기 위치가 바뀌어 3D 멀미에 빠져서 욕 처먹기 딱 좋은 모드인데


솔플은 그럴 걱정 없으니 저걸로 디코이를 무적 상태로 만들어 화력 낭비를 유도하는 거지


그리고 로키 본체는 


투명해 안보여 어버버+빵빵한 에너지통으로 퀵띵킹+세이비어 디코이로 1UP이라는


시너지 넘치는 극강의 생존력으로 쿠바 파오후들 상대 안 하고 유유자적하는 거임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로키-구경






로키-심심



무적 버프 중에 다시 스위칭하면 지속시간 갱신되는 거 같으니


디코이가 남아있는 이상 스위치만 제깍 해주면 절대로 쓰러지지 않고


어차피 픽 쓰러져도 디코이 그까이꺼 다시 설치하면 되니까 어지간해서는 어그로가 분산될 일도 없지. 


가끔 캣맘이 분무기 뿌리고 그려면 갑자기 순간이동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1분만 버티면 다시 로키-구경을 할 수 있으니까 알아서들 잘 버텨보셔




구출 대상하고 같이 쿠바 채취할 때는 보조무기를 쥐어주고 무적 버프를 줘서


 살아있는 디코이로 삼는 차원이 다른 인성질을 즐기는 것도 꿀잼이다.




다만 모딩 특성상 에너지 리치 엑시무스 같은 몹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생존에 차질이 빚어지니


 후딱 잡아주는 편이 심신 건강에 좋을 것이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