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한 게임을 하면 그 게임에 쭈욱...집착하는 그런성향이 있음

물론 나랑 취향도 맞고 재미도 있어야 쭈욱 가는거고...

여튼 내가 2013년도에 해외겜을 뒤적거리기 시작하기 이전에는

김치겜만 만지작대고 있었음

그 중에 메이플을 참 좋아했는데

니네 그 기분 알지?

뭔가 A라는 게임을 하고 싶은데 막상 하니까 재미가 반감되고

그게 하루하루 계속되서 결국 접다가

나중에 A라는 게임이 다시 그리운거 있잖아.

근데 만약에 A라는 게임이 알고보니

존나 현질유도가 개심하고 무자본유저는 걍 하지도 말라는식의

악질 운영을 하고있었음. 근데 이걸 알고 느끼려면

'악질운영 오지네;;' 라는 기분이 느껴질 때까지 해야되잖아

그 때쯤 가면 진짜 박탈감? 허무한 느낌이 오지게 난다. 진짜루...

메좆플이 진짜 딱 이랬음.

메좆플은 진짜 내가 해봤는데 결국 하다하다 못 버티겠더라고

그 전까지는 중간에 잠깐 접고 그리워져서 다시하다가 접고 ㅇㅈㄹ 했는데

현질유도가 너무 심하다는걸 알게되고 나서는 그냥

복귀할 생각도 안들더라.

요즘 메좆플 다시 좀 봤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팟플이 안잡힌다는 말이 좀 나오더라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악질운영에 질렸나 싶더라.

워프렘도 사실 접었다 복귀했다 시절이 있었는데

워프렘은 복귀할 때 그나마 좀 나은거 같음.

딱히 맘에 안드는점도 없고 악질운영을 한 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