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게임 접었는지 안 보이는데언젠가 존나 심심해서 클랜 챗창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던 늒네를 늒들박 해줬다
몇 번 그래줬더니 뜬금없이
나보고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마음대로하라 했더니
뭔 시발 교수님이라고 그러더라
존나 비틱같고 좆같아서 바꾸라고 하고 싶었는데
말을 존나게 안 쳐듣기도 했고
귀찮아서 그냥 냅뒀다
그렇게 뭐 물어보면 답해두고 도와주고 하면서
적당하게 안 심심하게 했는데
이 새끼가 점점 날이 갈수록 정상이 아닌거 같더라
내가 접속하고 나가면
오늘은 평소보다 빨리 가시네요
어디가시나요? 거리면서 시발 내 사생활 침해하려하고
좀 더 하면
어라? 오늘은 뭔날이길래 지금까지 계세요? 거리면서
시발 다시 생각하니까 소름 돋네
그리고 손절했던 결정적인 계기는
내가 주말에 웦 접속해놓고 잠깐 나간다는게
그대로 밤까지 친구랑 놀다 왔는데
귓말로 씨발 존나게 나한테 말 걸었더라
그 중에 몇개 기억 나는게
지금 생존 도시나봐요? 제 말에 대답 안 해주시네요?
친구창 보니 지금 게임 안 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대답 안 해주시나요?
그러고 보니 의외네요 평소 주말이면 00시간 접속하셨었는데 오늘은 00시간 째네요
지금 이거 보고 계시는거 다 아니까 대답해주세요

이거 보자마자 저새끼 친삭하고
존나 무서워서 한동안 게임 접었었다

그 이후로 늒네 새끼들 도와줄 사람 구하면 돕기 좀 꺼려짐


3줄 요약
1. 심심해서 늒들박 했는데
2. 알고보니 스토커 새끼였던거임
3. 엌ㅋㅋㅋㅋ 좆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