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조율 없이 모였는데 트리/오베론/크롬/라이노 조합이 짜여져있었음.

사람들도 친절하고

시작하자마자 아크윙으로 올라가서 테랄 찾아서 마킹해주고

나머지 셋은 루어 해킹하러 갈라진 후에

루어 가지고 합류하면 완충할 때까지 딜링은 자제하고(쉴드는 까놓음)

게임이 존나 잘풀림.


웦허브에서 시간 체크하고 8분 뒤에 낮된다고 하니까

한분이 "한판 더 하쉴?"했는데 솔직히 8분 안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음.

테랄만 보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 첫판에 봄발이 안꼬여서 루어 충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거든.

테랄 이외의 요소에서 지체되서 증발하면 기분 더럽잖아.

그래도 결국 감.


밤 시간 16초 남겨놓고 잡음.




이맛에 공방하는거 아니겠냐. 존나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죽이 잘 맞는 거 보면 되게 신기함.

10번의 공방중에 9번은 암이 걸리겠지만 마지막 1번이 그 암을 치료해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