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에서 11가는 시험 이었는데


첨에 생각없이 도전 했다가 방식을 잘 이해 못하고 맵도 제대로 파악 안 되서 실패하고 


더 이상 실패할 순 없어서 


연습을 실패없이 10번 정도 하고


방금 실도전 했는데


연습이랑 다르게 긴장해서 컨트롤 미스로 자꾸 떨어지는 실수를 연발해버림


결국 1초 남는 상황까지 갔는데

(이때 진짜 몸속에 생얼음이라도 들은 것처럼 쌔한 느낌이 무지 아프게 느껴졌음)


거기서 부터 나 자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치의 실수 없이


빨간 공 잡고 시간 벌어서 결국 깸


연습땐 30초 남기고 깼는데 실도전은 17초 남기고 클리어함


아우...... 아직도 이 긴장이 안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