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를 분석하는 와중에 다른 구역에 인페스티드가 풀려났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찾아가자.



우리가 늦게 도착한 건지, 함선 내의 모든 그리니어는 이미 인페스티드에게 흡수당한 상황.

함선이 다른 콜로니에 충돌해 인페스티드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돌아다니는 인페스티드를 섬멸해야 한다.



알고 보니, 닥터 텐구스가 그리니어 사이에 인페스티드들을 풀어둔 것은 실험을 위해서였다.

'실험용 해병'들 중에 인페스티드 사이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은 화염을 사용하는 병사들이었다고 한다.


로터스에게서 근접무기용 화염 모드인 몰튼 임팩트를 전달받았다.



쒸,,팔,,

우주해적 따까리 다운 또라이 같은 AI성 ㅇㅈ합니다,,,



로터스에게 몰튼 임팩트를 받고 나서 떨어진 임무는 폭탄을 지키라는 것.



시설에 케스케이드 폭탄을 설치하여 모든 유기체를 말살해버린다는 깔끔한 계획

이열~ 우주해적이나 할 만한 발상~



케스케이드 폭탄을 설치하는 동안 위기감을 느낀건지 인페스티드들이 몰려오는 것을 방어해야 한다. 

로터스 말로는, 두뇌가 없어 보이지만 알 수 없는 지능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어쨌든 성공적으로 폭탄을 설치하고 탈출했다. 



케스케이드 폭탄으로 인페스티드를 말살했다는데... 행성 단위...?

그 폭탄... 모든 유기체를 죽여버리는건데 행성단위로 쓰면....


어쨌든 닥터 텐구스의 실험은 막아냈고, 로터스는 인페스티드에게 유용한 화염 속성 근접무기의 설계도를 선물받았다.



다만 닥터 텐구스의 메시지를 감청한 결과, 인페스티드로 그리니어를 학살한건 텐노 탓으로, 케스케이드 폭탄을 쓴건 자기 덕으로 돌린듯. 

인성은 그리니어도 텐노에 뒤지지 않는다.



각성의 순간 완료



케스케이드 폭탄... 저거 코덱스에 안남겠지...?

본계로 스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