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42일간 우주 곳곳에서 후로게이새끼들과 뒹군 소회를 나눠보겠음 ㅇㅇ 



엔도, 오로킨셀, 아르곤크리스탈, 갤륨, 텔륨, 침공재료, 니테인익스트랙트 등등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게 없음


존나 없이 사는데 익숙해져서 이젠 뭐가 없어서 못 만드는건지 제대로 보지도 않음 


크레딧 부스터 안돌렸으면 인덱스까지 기웃대느라 최소 4배는 더 가난하다고 느꼈을것같음 


랭크는 벌써 16인가? 있는거 맨날 꼬라박아서 이거저거 만들어 랭작하니 쑥쑥 잘 오르긴 하는데


만드는것들 보면 죄다 아무도 안쓰는 빗자루나 눈삽 같은거나 만들고 있는 기분  


그래도 그 와중에 아르카플라즈모어는 꿀! 리벤 사고싶어 헠헠  



이제 슬슬 무기든 뭐든 하나 만들려면 저 위에 쭉 써 놓은 저 씨발새끼들이 필수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버거움 


자원 이빠이 모아서 떵떵 거리면서 살려고 해적선장에 포르마까지 쳐발랐는데 도대체 자원작을 할 시간이 없음


얼럿 정리하고 포커스, 출격, 침공, 신디 돌고 평원 가서 콘주할배가 까라는거 두어개 까고나면 이미 시간은 훌쩍 지나있고 


자기전까지 엠버 타고 세방가서 어제 만든 빗자루 랭작하면서 사놔야되는 모드 사고싶은 프라임 뭐 이딴 생각하다가 자러 감 


내가 나름 5시 칼퇴근 보장되고 대략 11시 반정도에 자러가니까 저녁에 시간이 겁나 널널한 출근충인데도 이럼 



글로벌 서버서 하는데 게임에서 마주치는 애들이 전반적으로 착함  


이 게임 저 게임 굴러볼만큼 굴러봤는데 개중에 유저들 성향이 꽤 순하다고 느껴지는 게임임 


아 물론 이 게임 저 게임은 다 글로벌 서버나 북미 서버였음


이건 어쩌면 내가 월드클래스 원숭이 새끼들에 내성이 생겨서 그런걸지도 모름



밥 먹으면서 한손으로 쓰다가 삘 받아서 갑자기 장문이 됐네 


결론은 오로킨셀 어디 가서 파밍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