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안사면 되고.

왜 비싸면 안팔릴테니까 다른 싼거사면 되지.

선량한 유저가 피해본다? 선량하다는게 뭔지 모르겠네.

누가 쌍치 리벤 싸게 팔면

먼저 사는게 임자아닌가? 거기다가 아 님 그건 내가 천플레 더 줘야

겠습니다. 천플레 더 받으세요. 이럼?

그냥 비싸면 안사면 되고

싸면 빨리 사면 되지.

쌀때는 빨리 사고 아싸 이득 비쌀땐 야 이 바가지야.

이러면 모순이지.

거래는 걍 조용히 얼마? 콜. 패스. 할인 딜? 콜. 노.

이거면 끝.

얼마? 제시요? 10플. 너무 싼데요. 그럼 얼마요? 제시요. 20플.
제시충은 걍 이렇게 대처하면 되고
제시충이니 뭐니 다 자기 기준에서 자기이득만 생각하는건
똑같은데 자기는 항상 정의롭고 남은 항상 돼지들이라고 생각하지.
문제는 그런 이중적 사고방식이고. 그것도 거기까지면 괜찮지.
사람이 남에게 엄격하고 자기에게 관대한건 자연스러운거니까
근데 그런 이중잣대를 적용하면서도
스스로 짐은 공정하다고 떠벌이는 데까지 가면
그게 진짜 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