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망과 DNA 안정도



 설정상 쿠브로는 인공적으로 DNA를 조작시켜 부화시킨 동물이라, DNA 안정도라는게 존재한다.

하루에 10%씩 줄어들며, 안정도가 줄어들면 체력이 감소한다. 만약 0%가 되면 쿠브로는 사망한다.




 쿠브로를 죽이기 싫다면 상점에서 DNA 안정제 키트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6개 세트로 7.5만 크레딧에 팔고 있으며, 하나에 안정도 40%를 회복시킬 수 있다.

인큐베이터를 업그레이드하면 하루에 5%가 줄어들게 되므로, 유지비가 이론상 하루 1562.5 크레딧이 필요하다.


 만약 쿠브로를 자주 이용한다면 DNA 안정도를 높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테이시스를 시키면 안정도가 줄어들지 않으니까, 만약 쿠브로를 전투에 데려가지 않는다면 스테이시스로 보관하자.



9. 충성심과 상호작용


 쿠브로에는 충성심이 존재한다. 안정도는 체력에 영향을 주는 반면, 충성심은 피해량에 영향을 준다.

전투에서 행동불능이 된걸 치료하지 않을 경우 40%가 감소하며, 전투에도 안데려나가고 상호반응도 하지 않고 하루가 지나면 20%가 감소한다.




 줄어든 충성심은 상호작용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 한번에 20% 회복되지만, 하루에 회복시킬 수 있는건 60%가 끝이다. 전투에서 되도록 죽이지 말자.

굳이 인큐베이터 인터페이스로 들어가지 않고, 그냥 앞에서 e키를 누르면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니까 심심하면 지나가다 e 눌러주면 됨.



10. 위탁


 쿠브로의 외형이 맘에 들지 않는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쿠브로를 처리하고 싶다면 로터스에게 2.5만 크레딧을 주고 위탁할 수 있다.



11. 스테이시스, 스테이시스 슬롯



 장비 슬롯과 마찬가지로, 쿠브로도 슬롯이 필요하다. 쿠브로의 경우 스테이시스 체임버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두개가 주어지며, 한칸에 10p로 확장할 수 있다. 


 쿠브로의 경우 한번에 한마리만 꺼내둘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쿠브로를 키우기 힘든 이유가 이것.

그래서 지금 필요하지 않은 쿠브로는 스테이시스 상태로 만들어 보관한다.




 스테이시스 상태로 만드는 데에는 별다른 비용이 필요하지 않지만, 스테이시스 상태를 해제하고, 쿠브로가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회복에는 3시간이 걸리며, 10p로 단축할 수 있다. 


 만약 인큐베이터를 업그레이드 했다면 30분/1만 크레딧으로 확 줄어든다.


★ 유아 상태의 쿠브로는 아침 9시만 두번 지나면 된다. 

성체 쿠브로를 전투에 데리고 다니면서도 유아 쿠브로를 키우고 싶다면, 게임 끄기 전에 성체는 스테이시스 넣어두고 유아 쿠브로를 꺼내두면 됨 ㅎㅎ

존나 귀찮지만 말이지 



12. 인큐베이터 업그레이드 장치




 만약 쿠브로에 관심이 있다면, 클랜 도장에서 인큐베이터 업그레이드 장치의 설계도를 복제해서 제작하자. 매우 유용하다.
스테이시스 회복이 30분만에 끝나는데다, 1만 크레딧으로 단축할 수 있다. 알 부화 기간 절반으로 줄어들고, 안정도가 0%가 되면 자동으로 스테이시스에 들어간다.
거기에 안정제 효과가 두배가 된다. 정확히는 안정도가 하루에 5%만 줄어든다. 

 다만 재료가 좀 귀한게 많이 필요하다. 인큐베이터 파워 코어 1개, 옥슘이 1200개 들어간다. 
아르곤이야 필요하면 얻으러 가면 되지만, 파워코어는 제작에 8시간 걸리고 옥슘 1200개는 전투 한두번으로 얻을 수 있는 양이 아니니까 미리 준비하자.

 인큐베이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이름이 '뉴트리오 인큐베이터'로 바뀌고, 위에 말한 기능이 적용된다.




3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