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3월 반배치가 끝나고 피시방이나 갈까~ 하려는데 마침 오늘 같이 시험본 예쁜 여자애가 있더군요
가는길이 같아서 혹시 물어봤습니다.
\" 혹시 피시방 가세요? \"
하니까 그 여자애도 활짝 웃으면서 대답해줬습니다.
\" 네. 할게 없어서.. \"
하고 네 몸 구석구석을 보는게 저에게 호감이 있는 듯 했습니다 ㅎㅎ랄까 상대도 너무 귀여워서 조금 위험했달까..<퍽!

아무튼 피시방에 가서 자리가 두 자리 밖에 없다는거 아닙니까.
결국 둘이 같이 앉아서 전원을 키는데..글쎄 살짝 보니까 스팀을 키는것 아니겠습니까? 순간 두근 했지만 애써 티는 안내면서, 저는 공홈에서 워프레임을 직접 다운로드를 받는데. 그 여자아이는 스팀을 통해서 워프레임을 다운로드 받더군요.

마음속으로 두근두근 거리는걸 겨우 가라앉히고 같이 하고싶은 마음에 공홈에서 다운 받으면 더 빠르다고 제가 말 해 주었습니다.
보니까 공홈이 있는지도 잘 모르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워프레임도 깔아주고 같이 이야기 해주고 ㅎㅎ

그러다 같이 워프레임 하는데.. 클랜이 Wik인 것 이었습니다
바로 싸대기 날리고 피시방 나왔습니다 기분 더러워서 원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