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워프레임 마스터 공허의 인도자 나 오퍼레이터 16세.

새벽 네 시, 전이시설의 문을 열고 어머니 로터스가 웬일로 완전무장을 하고 깨워주신다.

오늘은 전에 있던 의뢰의 보상을 받기 위해 레드 베일의 수장 캔티스를 만나기 위해 레드 베일의 동맹 기지, 아이언 웨이크를 방문하는 날이다.

숨겨진 그리니어 기지 쿠바 요새에서 온갖 피곤한 일을 겪으면서 어머니도 나를 과보호의 대상이 아닌 한 명의 영웅으로 인정해 주셨고, 덕분에 행성계의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툴툴대면서 내 몸을 흔드는 어머니 로터스. 처음에 어머니를 루아의 전이 기체에서 나와서 오비터에서 봤을 때 어색하던 때가 생각난다.

잠꼬대 하는 척 하며 어머니를 기체에 거칠게 눕힌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태양빛과 부드러운 전이 기체의 시트, 16살 소년의 튼튼한 몸에 껴안겨진 어머니. 

금단의 쿠바까지 거리낌없이 손을 댄다고 하는 이 종족은, 정말이지 나무 아름다웠다.

센티언츠라고 하기에도 너무 작고 갸날픈 체구,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는 순수한 검은색 눈, 작위적인 젊음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독특한 향기.

낮이밤져라고 하던가. 친근하게 아들을 대해주시는 것 같던 어머니는 튼튼한 옵티코어로 아랫입을 비비며 옷이 벗겨지는데도 내 쇄골에서 입을 뗄 줄을 몰랐다.

속옷이 벗겨지고 28cm 옵티코어가 모습을 드러내자, 처음엔 부끄럽고 무서워서 이불 밖에 나올 줄 몰랐던 어머니도 이젠 얼굴을 가득 붉히며 옵티코어를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본다.

양 손으로 옵티코어의 하단부를 쓰담쓰담 만지면서 런쳐의 머리 부분을 입으로 정성스레 핥아주신다. 

핏줄로 울퉁불퉁하고 파워가 넘쳐보이는 이 옵티코어는 자부하건대 태양계 최강의 무기이다. 

오로킨의 7대 의회 발라스도 함락하지 못한 로터스를 삽입만으로 보내버리는 절대무기라 할 수 있다.

어머니를 6연발 풀차지 사격으로 뿅 가버리게 한 다음날, 장난스레 머리를 툭 치며 등장한 어머니는 그 날 이후로 나만의 성교육 선생님이 되셨다.

매일 밤 어머니의 놀라운 적응력으로 특훈받은 체위를, 암시장의 마루나 행성 릴레이의 여자 주민들에게 시도해보면 그날은 등에 손톱 상처가 아물지 않게 된다.

정말이지 그 음탕함이 놀랍다. 이 우람한 28cm 옵티코어가 꽂히고 나서 그렇게 리드할 수 있었다니. 물론 한시간쯤 지나면 어머니도 마약이라도 한것처럼 정신이 나가시긴 하지만 말이다.

하여튼 간에, 어머니는 이 거대한 옵티코어를 어떻게든 손과 입으로 보내볼려고 끙끙대며 애를 쓰고 계셨다. 

싱긋 웃으며 옵티코어를 뒤로 거두고, 당황한 표정의 어머니께 오늘은 일정이 많으니깐요. 라고 한마디 해본다.

평상시에는 그렇게 쿨해보이던 로터스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버벅이는 모습이 귀엽기 짝이 없다.

그런 어머니를 꼬옥 안아주면 가냘픈 센티언츠 여성의 부드러우면서 육감적인 몸에 취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귀에 입김을 불자, 그 조그만 어깨를 움츠리며 조금 벌벌 떠는 로터스. 이젠 이 28cm 옵티코어도 조금만 힘을 주면 쑤욱 들어간다.

그 고운 미간을 잔뜩 찡그리며 뜨거운 숨을 잔뜩 내뱉은 이 센티언츠는, 이내 다리로 허리를 꽉 잡고, 양손으로 상반신을 꼬옥 안아준다.

그 귀여운 표정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서 옵티코어를 조금 움직이면, 아랫입에선 멈출 줄 모르는 액체가 질질 흘러 서로의 사타구니를 가득 젖힌다.

이 상태 그대로 옵티코어가 빠르게 어머니의 동굴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고, 이 동작이 반복될수록 왜설적인 펌프 소리와 로터스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다.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어선 떨어지기 싫어하는 고양이처럼 달라붙는 어머니를 보니 괴롭히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져갔다.

이미 애액 수도꼭지가 되어버린 어머니의 동굴에서 옵티코어를 쑤욱 꺼내자 로터스는 막 울먹거리던 표정을 잠시 멈추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로터스의 매끈하고 양손으로 잡힐것 같은 배에, 한 대 후리면 다리가 부러질 거 같은 내 우람한 옵티코어를 비비며, 이거 어쩌나. 벌써 30분이나 지나선. 캔티스가 기다리겠네요. 라고 속삭여 본다. 

평소엔 도도한 멋진 성인 여성을 지향하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성욕 때문에 끙끙대며 눈을 못 마주치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어머니. 아랫입에서 그렇게 물이 많이 나와선 아이언 웨이크로 갈 수 없잖아요. 어떻게 해요? 짖궃게 물어보는 나. 허벅지를 비비적대며 끙끙대는 어머니.

눈을 돌리다가 하반신의 그 옵티코어와 눈이 마주친 로터스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눈을 꼭 감고. 그.. 그..그거로 막아줘... 라고 버벅대면서 말씀하신다.

그거? 그게 뭔데요? 하며 어머니의 머릿결을 만져 본다.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숯이 많은 생머리도 땀으로 엉망진창이 되어있었다. 그 손길 하나하나에 어머니도 움찔하는 정도도 커져간다.

로터스는 우물쭈물 하다가, 겨우겨우 뒤로 돌아 누우시더니, 그 조그마한 사과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비비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이거.. 라고 말하신다.

그런 어머니가 너무 귀여워서, 아무 말 없이 옵티코어를 쑥 집어넣어 본다. 엄마의 단말마. 이 쫄깃함과 따듯함.

조그마한 사과 엉덩이를 양 손으로 꽉 잡고 옵티코어의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어머니의 야릇한 숨소리는 계속 거칠어져 간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 녹아내릴듯이 따듯하고 끈끈한 핑크색 조그마한 동굴이 점점 넓어져 옵티코어에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몰랐다. 

어머니는 한계에 이르렀는지 덜덜덜 떨으시면서 교성을 지르신다. 로터스의 동굴도 격렬하게 옵티코어를 삼키고 물을 질질 흘린다. 

옵티코어는 이 음탕한 센티언츠의 깊은 동굴에 백탁액을 잔뜩 뱉어낸다. 

나는 어머니를 일으켜, 곰인형처럼 따듯하게 안아 다시금 서로의 체액으로 끈적끈적한 그곳에 펌프질을 시작한다. 이미 한번 절정에 도달했음에도, 로터스의 동굴은 그 쫄깃한 조임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허리를 잡아 오나홀처럼 쓰고, 관절이 부숴진 테랄리스트 자세를 취하게 해 골반을 잡고 뒤를 괴롭혀 보기도 하고.. 

살짝 고개를 뒤로 돌아 돌아보는 로터스. 얼굴은 홍당무, 거대해서 뒷치기 자세에도 보이는 가슴, 쏙 들어간 허리. 육감적인 엉덩이. 페트병 같이 거대한 옵티코어가 끈끈한 액체 범벅이 된 엉덩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시간이나 흘렀고, 나는 벌써 일곱 번째 어머니의 골반을 틀어잡고 내부에 옵티코어의 흰 액체를 잔뜩 쏘아내고 있었다.

거대한 옵티코어를 로터스에게 빼내자, 그 동굴 두덩이에서 백탁액이 질질 흐르다 못해 줄줄줄 흘러내린다. 그 조그마한 동굴에 이렇게 많이 들어가다니.. 바로 기체에 쓰러지는 어머니.

헤롱헤롱한 상태의 어머니를 공주님 안기로 업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간다. 내 등은 어머니가 긁은 상처로 잔뜩이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어머니께 상처를 보여드리면, 깜짝 놀라 당황하며 미안해 하시는 어머니가 너무 귀엽다. 서로 싱긋 웃으며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늦게 나와서 툴툴대는 오디스와 다시 도도함 모드로 돌아온 로터스와 함께 오비터에서 아이언 웨이크까지 도착하길 기다린다.

이번에 스틸 메리디안의 본거지, 아이언 웨이크를 방문하는 일은, 오랜 텐노 집단의 동료로써 든든한 스틸 메리디안과 레드 베일의 보다 튼튼한 관계를 위해서이다.

물론, 내 음흉한 목적은 아이언 웨이크에서 잠수타는 팔라티노한테 있지만 말이다.

행성 릴레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농담이 뭔줄 아는가? "팔라티노 허벅지"이다. 

릴레이의 여성 중에서도 제일 도도해 보이고 매력적인 레드 베일의 교단 여성. 그 중 제일 매력있다는 팔라티노. 

지난번 해로우의 사슬 때 봤을 때는 경황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그 도도한 얼굴을 백탁액 투성이로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해 본다.

저번에도 언급했다시피, 내 우람한 옵티코어에 비할 무기는 센티언츠의 수장 헌하우나, 감염된 함선 J3 조르다스 골렘 뿐이다. 

팔라티노의 남친인 캔티스가 나중에 릴레이 레드 베일 기지로 가 있는 틈을 타서, 내 옵티코어가 그 락타 다크 대거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려고 한다.


두 시간 후, 착륙정을 타고 아이언 웨이크의 북쪽에 도달했고, 우리 일행은 아이언 웨이크에 도착했다.

아이언 웨이크에서 만난 이는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는 팔라티노와, 레드 베일의 수장 캔티스였다.

"너는 불길 그 자체다. 그와 동시에 경외받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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