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불길 그 자체다. 그와 동시에 경외받는 자로다."
레드 베일의 수장 캔티스, 평소에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라고 할 수 있다.
그를 잠시 소개하자면, 코퍼스와 그리니어 사이에서 저항하는 일종의 레지스탕스이며, 지금까지 태양계를 수도 없이 구해낸 인물이다. 팔라디노의 남친이기도 하고.
따라서, 지금의 나에겐 아주 방해되는 존재이다. 캔티스의 락타 다크대거냐? 나의 옵티코어냐? 어떤 물건이 태양계 최강인지 팔라디노로 하여금 시험해 볼려고 하기 때문이다.
졸고 있는 클렘 옆을 지나 다같이 얘기를 나누며 걷는다. 온화한 표정의 팔라디노. 신도로써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에 감화를 받지만, 오늘은 얘기가 좀 다르다.
레드 베일 교단 특유의 큰 키에 쭉 빠져 튼튼해 보이는 몸. 겉에 하나 걸친 복장으로 그 몸의 윤곽이 다 드러난다. 그러면서도 걷는 모습, 웃는 모습 하나 흐트러짐 없이 절도있으면서 온화하다.
저 모습을 옵티코어 아래 깔린 상태에서도 유지할 수 있을까. 괜시리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언 웨이크 지휘통제실에 도착해, 형식적인 모임을 모두 마친 후, 밤이 깊어졌다.
한가지 문제점은 캔티스다. 둘은 연인 사이이고, 즉 밤에 팔라티노와 같이 있을 공간이 없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괜찮다. 이래뵈도 나도 태양계를 구해낸 자이고, 이럴 때를 위해 그동안 많이 수련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해 신난 오디스에게 통신을 건다.
지구 어딘가에서 깨어났을 때, 오디스는 나를 살갑게 맞이 해주었고, 세팔론이지만 나의 형제. 친구같은 존재다.
크로마를 포획했을 때도 시마리스의 유혹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조언을 해준 그이다.
참 고맙지만 말이다. 지금은 별로 의미 없다. 오디스를 시켜 캔티스를 꾀어내, 둘을 E-Prime 지역으로 보낸다.완벽하다. 어머니에게도 괜찮으니 휴식을 취하라고 일러두었다.
이제 날 막을 이는 없다. 레드베일의 대변가 팔라디노의 방으로 간다.
처음에는 진심이다. 팔라디노. 부르며 들어가, 미안하지만.. 으로 시작해서 레드 베일의 교리에 대해 질문한다.
간소한 붉은 소복만 갖추어 입은 팔라디노는 긴 머리를 넘기며 친절히 내 질문에 답해준다.
그렇게 유익한 학습의 시간이 삼십 분.. 이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에 취해, 옵티코어에 슬슬 발동이 걸린다.
어느새, 우람하게 일어나 있는 내 하반신. 이를 보고 깜짝 놀란 것 같은 팔라디노.. 살짝 얼굴에 홍조가 일어났다. 갑자기 말을 조금씩 버벅이면서 얼굴을 피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귀여운 모습이 있다.
나도 부끄러운 척 연기를 시작하며, 작별 인사를 남기며 일어날려고 한다. 같이 일어나는 팔라디노 그리고 내가 일어나는 순간 그 거대함을 바지 속에서 드러내는 옵티코어.
갑자기 팔라디노가 싱긋 미소를 띄더니 기어이 웃기 시작하는 팔라디노. 전설적인 존재도 이제 남자인가 보군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직도 얼굴엔 홍조가 조금 남아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입을 맞춘다. 나는 그 거대한 가슴을, 팔라디노는 대포처럼 튀어나온 옵티코어의 기둥을 손으로 잡아본다.
이 분 정도 흘렀을까, 서로 입을 떼자 끈끈한 체액이 서로를 연결시켜 주고 있었다. 레드 베일 여성 특유의 이 향기에 취할 거 같다.
부드럽게 무릎을 꿇고 내 바지를 내릴려고 하는 팔라디노. 나는 순수한 소년처럼 말한다. 캔티스도 있는데 이러면..
내 바지는 내려갔고, 28cm 옵티코어가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다. 잔근육이 잔뜩, 핏줄이 울퉁불퉁 서 있는 태양계 최강의 무기 옵티코어. 팔라디노의 눈망울이 조금 커진다.
괜찮습니다.. 그분은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면서 옵티코어를 잡아본다. 그 거대함에 사뭇 놀라는 표정이다.
여성의 손에 옵티코어를 잡힐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지만, 이 인간 여성의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운 손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팔라디노는 옵티코어의 상단부에 입을 맞추면서 조금 흔들어 본다. 저도 이런건 오랜만이군요.. 팔라디노는 눈을 감고 옵티코어에 봉사를 시작하였다.
큰일 났다. 너무 긴장한 것도 있겠지만, 인간이란 종족이 이렇게 색기가 넘쳤던가..?
1분도 채 참지 못하고 옵티코어가 반응해 버렸다. 흰 액체가 잔뜩 얼굴에 명중한다. 따듯하면서도 이상하릴만큼 끈끈한 액체가 바닥과 머리카락, 가슴과 붉은 소복에 잔뜩 튄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옆의 휴지로 대충대충 얼굴을 닦아내는 팔라디노. 소복의 가슴 부분을 내리며 입맛을 다신다.
그 조그마한 배의 배꼽으로 옵티코어를 비비는 팔라디노. 그 모습에 옵티코어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동굴 입구 부분을 옵티코어의 머리 부분에 올리고, 한 손으로 기둥 부분을 힘세게 꽉 잡는다. 켄티스님은 이런 거 잘 못한단 말이지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날 요염하게 바라본다.
진짜 벌써부터 옵티코어가 터질 거 같다. 마루, 어머니에게도 먼저 백탁액을 갈망하게 만들 수 있는 이 옵티코어가 저 노련함에 무릎꿇다니..
벌써부터 젤을 잔뜩 짜서 바른 듯 팔라디노의 동굴은 댐 폭발 직전이다. 그 동굴에 28cm 옵티코어를 끄응 약한 신음만 조금 내고 바로 넣어버린다.
믿기지 않는 이 쫄깃쫄깃한 동굴. 옵티코어는 이상한 페로몬을 잔뜩 분출하는 이 끈끈한 동굴에 갇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팔라디노는 내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계속 흔들고 있다. 제 동굴이 당신의 물건 모양이 되버렸군요.. 속삭이면서 계속 짧은 신음을 내고 있다. 밑에서 나는 펌프 소리에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
그 고귀한 레드 베일의 대변가가 밤에 이렇게 남자밖에 모르는 음탕한 여성이 되어버린다니. 마루 이상의 색녀는 정말 처음 본다. 나는 참지 못하고 백탁액을 동굴에 잔뜩 쏘아버린다.
내부 동굴에 끈끈한 액이 잔뜩 튀는 걸 느끼며 팔라디노가 긴 신음을 지른다. 잔뜩 느끼면서 싸고 있는데도 그 끈끈한 동굴은 옵티코어를 모양 그대로 계속 감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힘이 좋으시군요. 하지만 이렇게 체력이 약해서야, 오퍼레이터. 평소의 그 온화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엉덩이를 꽉 잡는다. 너도 곧 옵티코어의 노예로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을 꼭 품고, 맹렬히 옵티코어로 파운딩하기 시작했다.
그 거대한 가슴을 내 상반신에 밀착시키며 이를 즐기는 팔라디노.. 팔라디노의 애액도 사방 곳곳으로 튀기 시작한다. 질척질척하게 물 튀기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자세를 바꾸어 팔라디노를 아래에 두고 한 손으로 손을 꽉 잡고 한 손으로 그 가슴을 주무르면서 옵티코어의 속도를 빠르게도 해 본다.
이럼에도 팔라디노는 백탁액이 잔뜩 묻은 그 음탕한 얼굴로 이를 장난스럽다는 듯 즐기고 있다.
그 자세로 또 동굴에 멀티샷을 한번, 관절이 부서져 우는 테랄 자세를 취하게 해서 양 손을 잡고 옵티코어로 뒷치기로 또 한 번, 옆으로 누워 그 긴 다리를 쭉 벌리게 해서 밑으로 공격해서 또 한 번..
동굴을 옵티코어의 백탁액으로 채우면 채울수록 팔라디노의 그 표정도 점점 변해간다. 이젠 정말 땀투성이가 되어 정말 진짜로 가버릴 거 같은 표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팔라디노를 침대에 정자세로 눕힌다. 이미 동굴은 백탁액으로 가득 차 이를 질질 뱉고 있었지만, 거대한 옵티코어를 다시금 힘을 주어 쑤셔넣는다. 액이 잔뜩 흘러 넘침과 동시에 그 풀리질 않는 쫄깃함이 다시 옵티코어에 달라붙는다.
팔라디노도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지, 양 다리로 내 허리를 꼭 감싸고 이젠 정말 옵티코어밖에 모르는 짐승처럼 교성을 지르며 나한테 안긴다.
이 울먹거리는 표정. 나는 마침내 정복감을 느끼며 이 완벽히 옵티코어 모양이 된 동굴에 마지막으로 백탁액을 부어넣는다. 동굴벽이 덜덜덜 경련하면서 물을 내뿜는다.
완전히 가버린 팔라디노는 옵티코어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며 만족한 표정으로 잠에 빠진다. 아랫입에선 백탁액이 정말 가득 차서 물을 틀은 것처럼 흐르고 있고, 침대 시트는 서로의 체액으로 얼룩져 맛이 간 상태다.
나도 피곤함을 느끼며 팔라디노의 품으로 쓰러진다. 정말이지, 이렇게 짐승적인 여성은 처음이였다. 오디스와 캔티스는 내일 오후, 아니 지금이 새벽이라면 낮쯤에 돌아오겠지..
다음 일정이 뭐였더라? 니와를 만나기 위해 에리스에 있는 콜로니에 가는 거였나?
아무렴 어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팔라디노의 부드러운 몸을 즐기며 잠에 빠져든다..
레드 베일의 수장 캔티스, 평소에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라고 할 수 있다.
그를 잠시 소개하자면, 코퍼스와 그리니어 사이에서 저항하는 일종의 레지스탕스이며, 지금까지 태양계를 수도 없이 구해낸 인물이다. 팔라디노의 남친이기도 하고.
따라서, 지금의 나에겐 아주 방해되는 존재이다. 캔티스의 락타 다크대거냐? 나의 옵티코어냐? 어떤 물건이 태양계 최강인지 팔라디노로 하여금 시험해 볼려고 하기 때문이다.
졸고 있는 클렘 옆을 지나 다같이 얘기를 나누며 걷는다. 온화한 표정의 팔라디노. 신도로써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에 감화를 받지만, 오늘은 얘기가 좀 다르다.
레드 베일 교단 특유의 큰 키에 쭉 빠져 튼튼해 보이는 몸. 겉에 하나 걸친 복장으로 그 몸의 윤곽이 다 드러난다. 그러면서도 걷는 모습, 웃는 모습 하나 흐트러짐 없이 절도있으면서 온화하다.
저 모습을 옵티코어 아래 깔린 상태에서도 유지할 수 있을까. 괜시리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언 웨이크 지휘통제실에 도착해, 형식적인 모임을 모두 마친 후, 밤이 깊어졌다.
한가지 문제점은 캔티스다. 둘은 연인 사이이고, 즉 밤에 팔라티노와 같이 있을 공간이 없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괜찮다. 이래뵈도 나도 태양계를 구해낸 자이고, 이럴 때를 위해 그동안 많이 수련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해 신난 오디스에게 통신을 건다.
지구 어딘가에서 깨어났을 때, 오디스는 나를 살갑게 맞이 해주었고, 세팔론이지만 나의 형제. 친구같은 존재다.
크로마를 포획했을 때도 시마리스의 유혹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조언을 해준 그이다.
참 고맙지만 말이다. 지금은 별로 의미 없다. 오디스를 시켜 캔티스를 꾀어내, 둘을 E-Prime 지역으로 보낸다.완벽하다. 어머니에게도 괜찮으니 휴식을 취하라고 일러두었다.
이제 날 막을 이는 없다. 레드베일의 대변가 팔라디노의 방으로 간다.
처음에는 진심이다. 팔라디노. 부르며 들어가, 미안하지만.. 으로 시작해서 레드 베일의 교리에 대해 질문한다.
간소한 붉은 소복만 갖추어 입은 팔라디노는 긴 머리를 넘기며 친절히 내 질문에 답해준다.
그렇게 유익한 학습의 시간이 삼십 분.. 이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에 취해, 옵티코어에 슬슬 발동이 걸린다.
어느새, 우람하게 일어나 있는 내 하반신. 이를 보고 깜짝 놀란 것 같은 팔라디노.. 살짝 얼굴에 홍조가 일어났다. 갑자기 말을 조금씩 버벅이면서 얼굴을 피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귀여운 모습이 있다.
나도 부끄러운 척 연기를 시작하며, 작별 인사를 남기며 일어날려고 한다. 같이 일어나는 팔라디노 그리고 내가 일어나는 순간 그 거대함을 바지 속에서 드러내는 옵티코어.
갑자기 팔라디노가 싱긋 미소를 띄더니 기어이 웃기 시작하는 팔라디노. 전설적인 존재도 이제 남자인가 보군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직도 얼굴엔 홍조가 조금 남아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입을 맞춘다. 나는 그 거대한 가슴을, 팔라디노는 대포처럼 튀어나온 옵티코어의 기둥을 손으로 잡아본다.
이 분 정도 흘렀을까, 서로 입을 떼자 끈끈한 체액이 서로를 연결시켜 주고 있었다. 레드 베일 여성 특유의 이 향기에 취할 거 같다.
부드럽게 무릎을 꿇고 내 바지를 내릴려고 하는 팔라디노. 나는 순수한 소년처럼 말한다. 캔티스도 있는데 이러면..
내 바지는 내려갔고, 28cm 옵티코어가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다. 잔근육이 잔뜩, 핏줄이 울퉁불퉁 서 있는 태양계 최강의 무기 옵티코어. 팔라디노의 눈망울이 조금 커진다.
괜찮습니다.. 그분은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면서 옵티코어를 잡아본다. 그 거대함에 사뭇 놀라는 표정이다.
여성의 손에 옵티코어를 잡힐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지만, 이 인간 여성의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운 손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팔라디노는 옵티코어의 상단부에 입을 맞추면서 조금 흔들어 본다. 저도 이런건 오랜만이군요.. 팔라디노는 눈을 감고 옵티코어에 봉사를 시작하였다.
큰일 났다. 너무 긴장한 것도 있겠지만, 인간이란 종족이 이렇게 색기가 넘쳤던가..?
1분도 채 참지 못하고 옵티코어가 반응해 버렸다. 흰 액체가 잔뜩 얼굴에 명중한다. 따듯하면서도 이상하릴만큼 끈끈한 액체가 바닥과 머리카락, 가슴과 붉은 소복에 잔뜩 튄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옆의 휴지로 대충대충 얼굴을 닦아내는 팔라디노. 소복의 가슴 부분을 내리며 입맛을 다신다.
그 조그마한 배의 배꼽으로 옵티코어를 비비는 팔라디노. 그 모습에 옵티코어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동굴 입구 부분을 옵티코어의 머리 부분에 올리고, 한 손으로 기둥 부분을 힘세게 꽉 잡는다. 켄티스님은 이런 거 잘 못한단 말이지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날 요염하게 바라본다.
진짜 벌써부터 옵티코어가 터질 거 같다. 마루, 어머니에게도 먼저 백탁액을 갈망하게 만들 수 있는 이 옵티코어가 저 노련함에 무릎꿇다니..
벌써부터 젤을 잔뜩 짜서 바른 듯 팔라디노의 동굴은 댐 폭발 직전이다. 그 동굴에 28cm 옵티코어를 끄응 약한 신음만 조금 내고 바로 넣어버린다.
믿기지 않는 이 쫄깃쫄깃한 동굴. 옵티코어는 이상한 페로몬을 잔뜩 분출하는 이 끈끈한 동굴에 갇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팔라디노는 내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계속 흔들고 있다. 제 동굴이 당신의 물건 모양이 되버렸군요.. 속삭이면서 계속 짧은 신음을 내고 있다. 밑에서 나는 펌프 소리에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
그 고귀한 레드 베일의 대변가가 밤에 이렇게 남자밖에 모르는 음탕한 여성이 되어버린다니. 마루 이상의 색녀는 정말 처음 본다. 나는 참지 못하고 백탁액을 동굴에 잔뜩 쏘아버린다.
내부 동굴에 끈끈한 액이 잔뜩 튀는 걸 느끼며 팔라디노가 긴 신음을 지른다. 잔뜩 느끼면서 싸고 있는데도 그 끈끈한 동굴은 옵티코어를 모양 그대로 계속 감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힘이 좋으시군요. 하지만 이렇게 체력이 약해서야, 오퍼레이터. 평소의 그 온화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엉덩이를 꽉 잡는다. 너도 곧 옵티코어의 노예로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을 꼭 품고, 맹렬히 옵티코어로 파운딩하기 시작했다.
그 거대한 가슴을 내 상반신에 밀착시키며 이를 즐기는 팔라디노.. 팔라디노의 애액도 사방 곳곳으로 튀기 시작한다. 질척질척하게 물 튀기는 소리가 점점 커진다.
자세를 바꾸어 팔라디노를 아래에 두고 한 손으로 손을 꽉 잡고 한 손으로 그 가슴을 주무르면서 옵티코어의 속도를 빠르게도 해 본다.
이럼에도 팔라디노는 백탁액이 잔뜩 묻은 그 음탕한 얼굴로 이를 장난스럽다는 듯 즐기고 있다.
그 자세로 또 동굴에 멀티샷을 한번, 관절이 부서져 우는 테랄 자세를 취하게 해서 양 손을 잡고 옵티코어로 뒷치기로 또 한 번, 옆으로 누워 그 긴 다리를 쭉 벌리게 해서 밑으로 공격해서 또 한 번..
동굴을 옵티코어의 백탁액으로 채우면 채울수록 팔라디노의 그 표정도 점점 변해간다. 이젠 정말 땀투성이가 되어 정말 진짜로 가버릴 거 같은 표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팔라디노를 침대에 정자세로 눕힌다. 이미 동굴은 백탁액으로 가득 차 이를 질질 뱉고 있었지만, 거대한 옵티코어를 다시금 힘을 주어 쑤셔넣는다. 액이 잔뜩 흘러 넘침과 동시에 그 풀리질 않는 쫄깃함이 다시 옵티코어에 달라붙는다.
팔라디노도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지, 양 다리로 내 허리를 꼭 감싸고 이젠 정말 옵티코어밖에 모르는 짐승처럼 교성을 지르며 나한테 안긴다.
이 울먹거리는 표정. 나는 마침내 정복감을 느끼며 이 완벽히 옵티코어 모양이 된 동굴에 마지막으로 백탁액을 부어넣는다. 동굴벽이 덜덜덜 경련하면서 물을 내뿜는다.
완전히 가버린 팔라디노는 옵티코어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며 만족한 표정으로 잠에 빠진다. 아랫입에선 백탁액이 정말 가득 차서 물을 틀은 것처럼 흐르고 있고, 침대 시트는 서로의 체액으로 얼룩져 맛이 간 상태다.
나도 피곤함을 느끼며 팔라디노의 품으로 쓰러진다. 정말이지, 이렇게 짐승적인 여성은 처음이였다. 오디스와 캔티스는 내일 오후, 아니 지금이 새벽이라면 낮쯤에 돌아오겠지..
다음 일정이 뭐였더라? 니와를 만나기 위해 에리스에 있는 콜로니에 가는 거였나?
아무렴 어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팔라디노의 부드러운 몸을 즐기며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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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는 안된다 이놈아 니와 건드리면 ㄹㅇ 신고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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