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보보안 세미나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신종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것을 발표한적이 있음.
듣고좀 놀랐는데 기존 방식에서 조금 변조한 방식으로 디도스를 때리는거임. 그런데 이게 트래픽을 기존보다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때린다고 함.
테라바이트 단위로 때릴 수 있고 실제로 공격당했던 유명한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네. 그런데 거기는 그거 견뎠다고 함.
물론 DE도 디도스 보안솔루션이 있겠지만, 만약 해당 솔루션 업체가 시스코나 팔로알토, 시만텍,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 이런 갓갓회사들처럼
실시간으로 최신 1-day나 위협들 업데이트 해주는 곳이 아니거나, 시스템 호환성을 문제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면 이에 대한 대응책이 없을 수도 있음.
없는거면 뭐..ㅋㅋㅋㅋ
저 방식 그대로라는 것에 대한 확신은 없긴 한데 DDOS도 다 똑같은 공격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신종 공격 방식을 해커들이 찾아냈고
만약 그를 통해서 새로운 공격이 때려졌는데 아직 이게 업데이트가 안 된 상황이면 공격이 들어갈 수 있다 이거임.
이런 게임서비스보다 더 서비스 중단 시 타격이 큰 은행들도 7.7 디도스 사태(2009)처럼 디도스에 털린 적도 있는데
DE가 이런걸 못막는다고 해서 병신이네 뭐네 할 것 없음.
어려워 이런거 막는게
만약 얘네가 보안시스템을 아예 안갖춘거라면 병신새끼들인데
그게 아니라면 뭐.. 여러 복잡한 이유로 인해 못 막는거라고 생각해야지
근데 왜 이런 망겜에다 그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