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겜 데스티니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이해가 쉬울꺼라구 생각함)


지금 패널티 보면 무조건 우리한테 불리하고 적한테 유리한 환경이잖아
그렇게 할게 아니라 일장일단이 있는 식으로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봐



예를 들어 속성 강화면 우리 속성뎀도 빵빵 뻥튀기 되고, 반대로 다른 속성뎀은 조루가 되는거야 (지금은 적들 속성뎀 증가+적들 속성면역 증가)

그리고 산탄총 제한이면 우리뿐만 아니라 적들도 산탄총만 들고나오고
저격총 제한이면 저격수 수십마리가 대기하고 있고

쉴드강화면 워프레임 쉴드도 수백~천배 미친듯이 뻥튀기돼서 고티어에서도 유의미한 수준이 되고
방어력 강화면 워프레임 방어력도 늘어나는 식으로


그 뒤에 출격 난이도를 조금 높여서
각각 환경과 궁합이 좋은 장비를 들고오면 혼자서도 캐리할 수 있는 난이도
궁합이 안좋은 장비를 들고오면 지금 출격보다 어려운 정도로 조정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단순히 스펙업만 강조하는 것보다 게임 이해도를 강조하는 식으로 변화를 주는게 어떨까??

재밌기도 하고, 게다가 워프레임의 아이덴티티는 수백가지 무기랑 그 무기를 또 몇개로 나누는 모딩인데 이런 점을 좀 더 살릴 수 있을꺼야

지금은 출격이던 뭐던 자기가 쓰던 무기만 쓰게 되잖아

그리고 뉴비들도 출격 입문하는데 부담이 덜할꺼야
운좋게 조건에 맞는 장비만 갖출 수 있으면, 고인물보다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