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평원만 들가면 프레임이 10프레임대라서 도저히 못 함.

그래서 평원 컨텐츠는 피시방와서 하는데

오늘은 알바하고 친구랑 술먹고 들어와서 8시쯤에 잠들었더니 2시쯤에 깨서 피시방 왔따.

근데 반대편에서 여자 목소리가 호호호 들리길래 화장실 가면서 잠깐 봤는데

막 핸드백이랑 봄에 입는 코트 같은거랑 해서 완전 인싸같은 여자가 배그하고 있떠라.

랜덤듀오로 보이스 켜서 겜하는거 같던데 막 인싸 냄새 풍기는 여자가 하하호호 하면서 겜하고 있는거 보니까

나는 웦붕이라 혼자 찐따같이 겜하고 있는게 너무 슬펐음.

그래서 평소엔 잘 쓰지도 않는 헤드셋 들고와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겜하고 있따....


근데 평일 새벽에 피시방와서 겜하고 있는 여자도 인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