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생존 모집글이 보여서 아직 안 해봤는데 한 번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귓을 보냈다
그렇게 사람 모여서 포지션 정하는데 호스트님이 림보나 프로스트 있는 분 있냐고 물으심
근데 나는 직전까지 셀작하느라 농부해놓고 있어서 가만히 있었음
호스트님(21)은 라이노였고 다른 한 명(20)은 메사였는데
다른 한 명(16)이 제피르 프라임이었음
심지어 21랭짜리 제피르
먼가 이상했지만 일단 기다렸다
근데 그 제피르가 림보는 왜여??라고 함
이 때부터 멘탈의 위험을 느꼈다
호스트님은 2번 4번이요 라고 친절하게 답해줬다
나는 어이가 털려서 그럼 제피르는 왜 가져왔어요?라고 했다
아주 당당하게 랭작이요ㅎㅎ 라고 했다
나는 일단 내가 림보한다고 하고 쿠바 생존하는데 랭작이라고?라고 했고
호스트님은 그 제피르한테 농부 있냐고 물어봤는데
"농부가 뭐예요?'
너 16랭 맞냐......?
나는 어떻게든 미션할라고 농부는 내가 하겠다 하고 제피르한테 림보는 있냐고 물었다
다행히 있다고 해서 그거 끼라고 했다
다행은 개뿔
지속이 20이란다 겁나 자랑스럽게
나는 빨리 미션 하고 싶어서 조급해진 나머지 순간 200으로 잘못 보고 ㅇㅋ라고 했는데
계속 가만히 있던 메사님이 지속20?이라 그래서 그제서야 꺠달았음
이 파티는 망했다는 걸
호스트님은 결국 멘탈 터져서 다른 파티 찾겠다고 나가심
나도 화나서 쿠바 생존에 랭작이랜닼ㅋ라고 쓰고 나옴
호스트님은 딴 미션 가셔서 나랑 메사님이랑 사람 모아서 1시간동안 평화(?)롭게 쿠바 생존함
요약)
1. 쿠바 생존
2. 제피르 랭작하는 놈
3. 방폭
오셀쪼가리 몇개 줍는데 애자소굴 들어간 니잘못임
토성앰살가서 상자다까고 보스잡고나오면 금방인데
쿠생에서 오셀이 나와??
아니 이 난독증 ㅅㄲ들아 쿠바 생존 모집글이 보여서 아직 안 해봤는데 한 번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귓을 보냈다 라고 사람 안모여서 포기하고 딴 거 간 건데 뭔 ㄱㅅㄹ야
오셀 얘기는 왜 쓴거야? 대체 나도 헷갈렷네 시발 글을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썼어;
미안하다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일단 셀작 얘기는 지우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