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생략
알라드 V가 뭔가 위험한 짓을 벌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쳐들어감
그건 자누카와 발키르... 정의구현 후 알라드는 어딘가로 튀어버림
알고 보니 알라드는 인페스티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뮤탈리스트가 되어버린것
줘패고 에리스 청소좀 한 다음 메사 설계도도 주워옴
잠시 조용하다 어느날 알라드가 텐노한테 나 뮤탈 그만 둘래 ㅠㅠㅠ하고 찡찡거림
알라드가 가져온 정보는 틸 레거가 천왕성의 유적을 뒤지며 유전자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
네프 엔요도 첩보를 입수하고 텐노를 꼬심
초반에 레퓨코와 리액카탈을 퍼준 엔요 쪽으로 기우나 싶었으나,
데라 반달보단 카락 레이스가 땡겼던 텐노들이 결국 알라드 편을 들어줌. 결국 둘 다 똥총이었지만 ㅎ
자식같은 드레카르 매닉 봄바드를 줘털린 틸레거는 복수를 예고
그와중에 텐노는 센티언츠의 관측병들을 발견
틸레거가 천왕성의 센티언츠 무덤을 탐색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로터스가 텐노를 시켜 막아버리고, 무덤을 봉인한다.
테신은 로터스의 비밀을 아는듯 로터스와 텐노에게 경고
틸레거의 연구 자료를 이것저것 뒤지는 사이 무언가의 메세지를 받게 된다
회복한 알라드가 연구 자료 중 뭔가 발견해 연락한것
알라드가 빚을 갚겠다며 도와주는데, 헌하우의 조각이 잠들어있는 장소였다.
로터스가 그걸 통해 헌하우를 찾으려 했으나 사실 함정이었고, 헌하우가 텐노가 있는 "하늘의 자궁"을 역추적하기 시작
알라드가 자기도 알려달라며 찡찡거리는걸 무시하고, 로터스의 지시로 보이드로 향한다
보이드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사라진 줄 알았던 달
그와중에 옆에서 깝죽거리던 알라드는 헌하우에게 위치를 들키고 사라짐
텐노는 달에서 자신의 진실을 마주하고....
덤으로 깝죽거리던 알라드가 텐노에게 구원요청을 하는데, 스토커의 시다바리 어콜라이트들에게 쫓기고 있었음
줘패고 아르곤 스코프/메이밍 스트라이크 같은 소중한 모드들을 약탈해옴
워프레임 스토리는 월드 이벤트+택티컬 얼럿으로 실시간 진행된다는게 특징임
위에 대충 적은 스토리들은 최초의 감염자+나타+두번째 꿈을 제외하곤 이전까지의 월드 이벤트+택티컬 얼럿이라는 사실
그래서 늦게 시작한 유저들은 '왜 알라드는 세가지 버전이 있는지', '왜 틸레거가 빡쳤는지' 모르게 되는것
아주 큰 도움이 됌 참 줫같은게 알라드새키는 겁나 깝쭉되도 안죽고 평화롭게 고용된 코퍼스군인들은 해적한테 죽어가고 기지 털려도 협상의 대상이 되는건지. 테란급이네.
왜냐하면.. 매번 해적에게 좋은 걸 주기 때문입니다...
ㄹㅇ 뜬금없이 알라드가 왜 도와주나 했더니 저거였구나
알라드가 튄게 아니라 매그 풀맞고 창문밖으로 운지한거아니냐
아 그게 튄건가
캬 정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