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가 테신에게 힘을 물었다. 테신이 답하였다
'스스로가 능히 유나이루를 거를 수 있으면 그게 힘이다.'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허허. 유나이루면 보지 말고, 유나이루면 듣지 말며, 유나이루면 말하지 말고, 유나이루면 움직이지도 말지니라.'
'아니, 대관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포커스란 텐노의 가장 기본적인 길이며 힘인데, 유파의 모든 것이 제누릭으로 화할 수 없거늘, 그리 된다면 텐노의 유파가 지나치게 속박되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테신는 역정을 내었다.
'네 이놈! 모든 텐노의 이치와 유파가 나에게 있는데, 내가 무엇을 걱정하랴!'
그 때, 텐노는 싱긋이 웃으며, 말하였다.
'본래 유파(流波)란 물결(波)이 흐름(流)의 이름이 아닙니까. 스승님께서도 아직 그 도리를 모르시는가 하옵니다.'
'네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
'곧 인의 진짜 도리를 스승님께 보여드리지요.'
'무, 무슨 짓이냐?'
텐노는 그 가냘픈 몸에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안 되는 힘으로 테신를 제압하고 테신의 아랫도리를 벗겨버린 후, 벽으로 밀어붙였다
.
'좀 아프실 겁니다.'
텐노는 자신도 아랫도리를 벗은 후, 전광석화와 같이 테신의 엉덩이로 전진하였다.
'허, 허억…'
테신의 아픈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텐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것이 흐름의 이치이옵니다. 한 사람은 받고, 한 사람은 주기를 하면서, 결국은 서로에게 지극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지요!'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마침 주변에는 다른 제자들도 없었다. 로터스는 복날을 맞아 쿠브로를 잡으러 가기라도 한 모양이고, 오디스는 함선에 있는 모양. 덕분에 방 안에는 마찰음과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이, 이놈. 아랫사람이 윗 사람을 범하는 것이 얼마나 중죄인지를 모른단 말이냐? 으응, 으응…'
테신은 텐노에게 당하면서도 이를 갈면서 부르짖었다. 텐노는 계속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이렇게만 답할 뿐.
'군군신신부부자자이옵니다. 스승이 올바른 인의 도리를 모르시니, 제자인 저라도 가르쳐 드릴 밖에요! 그래서 불치하문이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텐노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댔다. 테신은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 않았다. 다만 신음소리만 낼 따름이었다.
'키잉… 키잉… 키잉…'
'선생님. 아까전까지의 당당함은 어디 가셨는지요? 역시 선생님께서도 별 수 없는 음탕한 인간에 불과했던 겁니다.'
테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하악, 하악, 하악… 아아, 아아…'
테신의 입에서는 하염없는 신음만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기운도 빠진 듯, 두 손은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
'흐흐흐. 이제 때가 된 듯 하군요. 저도 이젠 더 못 견디겠습니… 으, 으윽…!'
'허,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테신의 외마디 비명이 방을 메웠다.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본 테신는 깜짝 놀랐다. 텐노는 유나이루의 똥독에 의해 샛노래진 채 죽어 있었던 것이다.
텐노의 장례를 치를 때가 되자, 테신은 전례없이 통곡하였다. 그러나, 로터스가 테신의 유나이루 렌즈로 텐노의 무기에 장착하자 청하였으나 테신은 거절하였다. 이유는 그리니어 여왕에게도 렌즈를 준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다. 다르보가 테신을 불러 물었다.
'그대의 제자 중 누가 가장 유나이루를 가장 좋아했는가?'
테신은 약간 인상이 일그러지더니 뒤에 있는 제자들을 돌아 본 후, 겨우 답하였다.
'텐노였지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단명해 죽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테신이 쥔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스스로가 능히 유나이루를 거를 수 있으면 그게 힘이다.'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허허. 유나이루면 보지 말고, 유나이루면 듣지 말며, 유나이루면 말하지 말고, 유나이루면 움직이지도 말지니라.'
'아니, 대관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포커스란 텐노의 가장 기본적인 길이며 힘인데, 유파의 모든 것이 제누릭으로 화할 수 없거늘, 그리 된다면 텐노의 유파가 지나치게 속박되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테신는 역정을 내었다.
'네 이놈! 모든 텐노의 이치와 유파가 나에게 있는데, 내가 무엇을 걱정하랴!'
그 때, 텐노는 싱긋이 웃으며, 말하였다.
'본래 유파(流波)란 물결(波)이 흐름(流)의 이름이 아닙니까. 스승님께서도 아직 그 도리를 모르시는가 하옵니다.'
'네 지금 무슨 말을 하느냐?'
'곧 인의 진짜 도리를 스승님께 보여드리지요.'
'무, 무슨 짓이냐?'
텐노는 그 가냘픈 몸에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안 되는 힘으로 테신를 제압하고 테신의 아랫도리를 벗겨버린 후, 벽으로 밀어붙였다
.
'좀 아프실 겁니다.'
텐노는 자신도 아랫도리를 벗은 후, 전광석화와 같이 테신의 엉덩이로 전진하였다.
'허, 허억…'
테신의 아픈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텐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것이 흐름의 이치이옵니다. 한 사람은 받고, 한 사람은 주기를 하면서, 결국은 서로에게 지극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지요!'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마침 주변에는 다른 제자들도 없었다. 로터스는 복날을 맞아 쿠브로를 잡으러 가기라도 한 모양이고, 오디스는 함선에 있는 모양. 덕분에 방 안에는 마찰음과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이, 이놈. 아랫사람이 윗 사람을 범하는 것이 얼마나 중죄인지를 모른단 말이냐? 으응, 으응…'
테신은 텐노에게 당하면서도 이를 갈면서 부르짖었다. 텐노는 계속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이렇게만 답할 뿐.
'군군신신부부자자이옵니다. 스승이 올바른 인의 도리를 모르시니, 제자인 저라도 가르쳐 드릴 밖에요! 그래서 불치하문이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텐노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댔다. 테신은 더 이상의 반항을 하지 않았다. 다만 신음소리만 낼 따름이었다.
'키잉… 키잉… 키잉…'
'선생님. 아까전까지의 당당함은 어디 가셨는지요? 역시 선생님께서도 별 수 없는 음탕한 인간에 불과했던 겁니다.'
테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틴틴틴틴틴틴틴틴틴틴!’
'하악, 하악, 하악… 아아, 아아…'
테신의 입에서는 하염없는 신음만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기운도 빠진 듯, 두 손은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
'흐흐흐. 이제 때가 된 듯 하군요. 저도 이젠 더 못 견디겠습니… 으, 으윽…!'
'허,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테신의 외마디 비명이 방을 메웠다.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본 테신는 깜짝 놀랐다. 텐노는 유나이루의 똥독에 의해 샛노래진 채 죽어 있었던 것이다.
텐노의 장례를 치를 때가 되자, 테신은 전례없이 통곡하였다. 그러나, 로터스가 테신의 유나이루 렌즈로 텐노의 무기에 장착하자 청하였으나 테신은 거절하였다. 이유는 그리니어 여왕에게도 렌즈를 준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렀다. 다르보가 테신을 불러 물었다.
'그대의 제자 중 누가 가장 유나이루를 가장 좋아했는가?'
테신은 약간 인상이 일그러지더니 뒤에 있는 제자들을 돌아 본 후, 겨우 답하였다.
'텐노였지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단명해 죽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테신이 쥔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북짝북짝 틴틴틴 - dc App
?????떼노갑자기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