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보야가 내 손등을 툭툭 치더니

“자기야 저기 봐바 저 남자 잘생겼다”

(돌아봤는데 내가 봐도 잘 생겼더라 그치만)
“허..ㅋ 그러네 잘생겼네”하고 와플을 씹어먹어버렸다

“근데 자기가 더 잘 생겼어 힣”

띠용~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