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가 출격하는 곳 일일히 스캔하다가 "앗. 여기 있어요!"라고 애써 통신 보냈는데 

그 미친 우주용역이 그 귀중한 표본을 끔살시켰다는 걸 알때 얼마나 피눈물흘릴까. 


그리고 뭣보다 푹찍해서 끔살시켰는데 뒤에 이어지는 시마리스가 "안돼에에에" "진짜 실망이다." "이 살육본능에 미친놈아!" 

이거 듣을 때 마다 위대한 세팔론이 인생 씹창난 야갤러들 꼴이 난 것 같아서 존나 흥분됨. 



솔직히 스캔해서 신디점수 올리는 것 보다 시마리스 절규 듣는게 더 잼남. 

오늘도 족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