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무도 옥타비아에 대한 이벤트 글을 써주지 않아 직접 작성함. 고로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
옥타비아는 워프레임의 올라운더가 누구냐!하는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등판해주시는 성능충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그런 워프레임이야.
물론 그 성능에 비례해 얻기 위해 약간의 노오력을 쏟아야 한다는 점이나 얻고 나서도 포작을 해줘야하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한 성능이라고 자신할 수 있어.
아직 만들지 못했거나 귀찮아서 미뤄뒀다면 당장 만들어서 써보자구 츄라이 츄라이
0. 들어가기에 앞서
글머리에서 말했듯이 옥타비아는 이것도 애매하고 저것도 애매한 그런 의미의 올라운더가 아닌,
아니 쒸빠 이건 뭘 들고가야하지? 할 때 자신있게 꺼내들 수 있는 사용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워프레임이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내기 위해서는 모딩을 끊임없이 만져줘야한다는 뜻이야.
내 글을 읽어줄 때 저게 정답이라고? 뷰웅신 그럴 땐 이렇게 써야지 ㅉㅉ보다는
아 쟤는 저런 상황이라서 이렇게 했구나? 그러면 나는 저런 상황이니 저런 쪽으로 모딩을 조정해야겠네? 이런 식으로 방향을 잡는데 참고용으로 받아들여줘
1. 만다코드란?
옥타비아의 외형에는 다른 워프레임에는 없는 만다코드 라는 항목이 있어.
이 곳에서 옥타비아의 노래를 편집할 수 있어.
(편집화면)
내 귀가 즐거우라고 노래를 작곡해서 적용할 수도 있지만, 박자에 따라서 스킬의 특성이 달라져
1번과 2번 스킬은 박자에 맞추어 데미지를 주고(빠르고 약하게 혹은 강하고 느리게 딜량 차이는 거의 없음.)
3번 스킬은 박자에 맞추어 특정 행동을 해야 그에 상응하는 버프가 걸려. 상황에 맞게 내가 즐거울 건지, 우리 팀의 편의성을 높여줄지 선택하자.
2. 옥타비아의 스킬
패시브 옥타비아는 스킬을 사용하면 약 30정도의 마나를 나와 내 팀원에게 천천히 돌려주는 특성이 있어.
말렛
옥타비아의 1번 스킬이자 주력 딜 스킬이야. 말렛은 특이하게 자체적인 공격력은 없지만 적군의 공격을 받으면 그것을 반사시켜서 공격하는 특징이 있어.
또한 적들은 옥타비아를 발견하고 때리려고 다가와도 말렛을 던져주면 말렛을 더 우선시해서 공격하게 돼.
하지만 말렛에 대미지를 입으면 그건 옥타비아의 어빌리티로 피해를 입은거니 나에게 달려오겠지?
(박자에 따라 데미지가 들어가는 주기가 달라진다.)
말렛은 지속 위력 거리 효율 모드의 영향을 받아.
지속은 얼마나 존재할건지, 위력은 받은 데미지를 얼마나 증폭해서 돌려줄건지,
거리는 얼마나 넓은 범위에 데미지를 줄건지, 효율은 설치할 때 얼마나 에너지를 쓸건지를 정하게 돼.
이건 다른 어빌리티에서도 공통적인거니 특별한 말이 없으면 동일하다고 보면 돼.
레저네이터
처음 옥타비아를 보면 버프고 뭐고 이 녀석이 제일 먼저 눈에 띌거야. 나도 만들기 전엔 저건 무슨 펫이길래 노래 틀고 다니나 하고 궁금해했거든.
레저네이터는 말렛과는 다르게 미약하나마 자체적인 딜량이 있어. 또한 적들을 자신만 졸졸 따라다니게 하는 특성이 있지.
(위의 움짤은 레저네이터만 아래 움짤은 말렛과 연계한 모습)
또한 레저네이터 단일로만 사용하면 적들은 공격하지 않고 따라다니기만 하지만 말렛과 연계를하면 짤에서는 너무 금방 죽어버렸지만 기를 쓰고 때리려고 쫓아다녀.
물론 그 과정에서 받은 대미지는 말렛이 적들에게 되돌려주지.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으로는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적들이 잘 때리지 못해 말렛이 데미지를 잘 쌓지 못한다는 점,
어그로를 끌 필요가 없을 때 사용할시 팀원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는 점이 있어. 주의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거리는 레저네이터의 공격범위에는 영향을 끼치지만 활동범위에는 영향이 없어
메트로놈(지하철놈 아님ㅎ)
모집챗에서 종종 보이는 옥벞 구합니다!!!! 라는 문구의 옥벞은 3번과 4번만을 사용하는 옥타비아라는 뜻이야.
이 메트로놈이 옥타비아를 굉장히 특별한 워프레임으로 만들어주는 스킬이지. 이 스킬 하나로 걸어줄 수 있는 버프가 4개나 되거든.
박자에 맞춰서 앉으면 녹턴 은신버프를, 박자에 맞춰 근접공격을 하면 포르테 공격력 버프를,
박자에 맞춰서 총을 쏘면 오페라 멀티샷 버프를, 박자에 맞춰 점프를 하면 비바체 이동속도 버프를 각각 얻을 수 있어
모든 버프는 공존이 가능하고 지속되는 동안에 갱신이 가능해.
위력은 버프의 향상치에 관련있고 지속은 메트로놈 뿐아니라 걸리는 버프의 지속시간에도 관련이 있어.
앰프
앰프는 워프레임을 직접 강화시키기 보다는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스킬강화형 스킬이야.
말렛에게는 범위와 공격력을
버프는 피해량 버프일 경우 향상치를 뻥튀겨주지
또한 특이하게도 주변이 소란스러울 수록 그 효과가 커져.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총을 쏠 때와 쏘지 않을 때 버프량을 체크해보자.)
3. 모딩소개
모딩을 2개 준비해봤어.
첫번째 모딩은 내가 자원작을 갈 때 옥벞으로 참여할 때 쓰는 모딩이야. 위력 299는 89%의 공벞을 챙겨줄 수 있고 (노앰프 기준)
지속172는 은신버프를 25초 정도 챙겨 줄 수 있어. 나는 위력을 조금 깎는 대신 지속을 더 챙겨 안전성을 더 올릴래~ 이것도 가능하고
효율 75 에바참치임 효율 좀 더 챙길래~도 가능해.
저렇게 썼을시에 에너지 오브를 먹지 못하는 초반에는 에너지킷 하나 정도를 까거나 혹은 3번만 쓰다가 오브를 먹고 4번과 연계하는 방법을 사용해야하거든.
프라임드 플로우는 플로우로, 바이탈리티는 다른 생존모드로, 파워 드리프트는 다른 드리프트 류로 교체할 수 있어.
2번째 모딩은 내가 그냥 옥타비아를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모딩이야. 보통은 섬멸이나 생포, 보스전 용도로 쓰고있어.
역시 프플은 플로우로 퀵 싱킹은 다른 생존 모드로 액실칸의 핸드 스프링은 입맛에 맞게 바꿔 끼면 돼.
트랜지언트 포티튜드를 쓴 이유는 지속이 높을수록 말렛이 더 오래 준수한 딜을 넣을 수 있지만 나는 말렛의 공격력 흡수치가 너무 낮게 느껴져서 끼워 넣었어
나는 극지속을 갈테야 이러면 저걸 빼고 다른 모드를 넣으면 되겠지? 혹은 방어 같은 경우에는 거리를 더 챙겨줄 수도 있고 말이야.
실전과는 차이가 나겠지만 시뮬라에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잠깐 찍어왔어
요는 적과 말렛 사이에 내가 없을 것, 3번을 우선시 켜주며 은신버프를 꾸준히 유지해 줄 것이야.
다들 긴 글 봐줘서 고마워 후반 갈수록 힘딸려서 찍 싸버린듯.
오타, 틀린 내용 지적, 추가할 내용 적은 댓글 환영
다른 옥타비아 공략글 대환영 나도 좀 보고 배우자
은신 무한유지가 가능한데 굳이 생존모딩.... 을 투자할 필요가 있나?
이래서 갤캎일체구나
눈먼 총알 아프더라고
내 닉 캎에서 백날 찾아봐라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