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추측이나 실컷 해볼라고 ㅋㅋ
오로킨시대 인물이래니까 헌하우한테 넘어간건 아닐거같고
그리니어 쌍둥이여왕이랑 관련돼서 싸우게 될거란건 거의 확정적일텐데
큐리아 모으다 보니까 쌍둥이여왕도 오로킨관련 인물인듯 싶더만
그런 점이 테신과의 연관점이 아닐까 싶단 생각이 들었음

쌍둥이여제 자체가 오로킨때부터 이어져 온거라고 치면
클로닝 기술을 쓰는 그리니어니까  아마도 클로닝이 아닐까 싶은데
쌍둥이 여왕은 그리니어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오로킨 유전자를가진
인물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트레일러에 나온 여왕이
한명은 나이가 많고 한명은 나이가 어린거 보면 같은 유전자 클론을
만들어서 서로 붙여놓은게 아닐까?
그러면 말 그대로 자기 자신과 자기자신의 클론이 붙어있는
서로 나이는 달라도 똑같은 존재인 쌍둥이 여왕이 될테니까
너무 뻔한거 같지만 대충 그런 부류라 쌍둥이라 부르는게 아닐까 싶다 ㅋㅋ

그럼 텐노는 왜 그리니어 심장부까지 쳐들어 가야 하는가?
아마도 그 이유는 요새 허구한날이면 터지던 세레스의 루디 노드에서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침공미션이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엔 코퍼스만 침공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보다보니까 인페새끼들도
루디로 쳐들어 오더라고? 물론 인페새끼들이야 우주 떠돌다가
우연히 세레스로 쳐들어온걸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치더라도
확실한건 루디에 뭔가 지켜야만 하는게 있으니까 텐노들한테
좋은 물건까지 바쳐가면서 지키려 드는거겠지?
물론 장대한 낚시였을 수도 있겠다
쌍둥이 여왕이 텐노들을 한곳에 집중시키려고
그렇게 좋은 보상들을 내걸면서까지
우주의 텐노들을 루디로 모으려든 걸수도 있겠지
목적이 어느쪽이든 결국 텐노들은 루디에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타이밍에 터진게 얼마전에 왔던 나이트워치 택얼인
'롱 섀도우'
이 택얼이 터졌을때 로터스가 텐노에게 보낸 메일을 보면
나이트워치 부대가 세레스 근방에 나타났고 우린 그들이 무었때문에
거기에 나타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션을 진행해야만 했어
새로운 스토리퀘스트의 이름이 내전인걸 생각해보면 나이트워치는
세레스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게 아니었을까 싶다 꼭 진압이 아니더라도 무슨 문제가 생겼으니 특수부대가 파견됐겠지 ㅋㅋㅋㅋ
그 핵심이 되는곳은 루디일 가능성이 높고 정말로 그리니어 내부에서
반발세력이 일어나서 내전이 시작되는거면
나름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게 티어레벨 개념자체가 과연 스토리에도 적용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세레스는 평균적으로 레벨이 낮은 구간의 행성이고
이걸 껴맞추기하면 경계가 비교적 낮은 지역이란건데
맵타일은 그리니어 쉽야드로 포모리안같은 전함을 만드는 곳이잖아?
여길 반란군이 차지하게 되면 그리니어 입장에선 더럽게 골치아파질게 뻔하니
죽기살기로 막아야 할 수도 있겠다 싶음 다만 지금까지 침공의 상대는
같은 그리니어가 아니라 코퍼스랑 인페였으니 반란군 애들이 코퍼스쪽에 뭔가 정보를 흘려서 일부러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그 사이에
루디에서 뭔가 정보 또는 인물을 빼내려 한 걸 수도 있겠다
만약 정보나 인물이라면 아마도 움브라 관련 떡밥이 아닐까 싶음
움브라가 오퍼레이터 없이 자율기동하는 야생 프레임이란 얘길
주워들은거 같은데 그거에 대한 떡밥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 더 생각난건 많은데 졸렵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