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엑스칼리버의 궁은 익절이 아니라 레이디얼 자벨린이었다.
그럼 3번 스킬은 뭐였냐고? 슈-퍼 점프다.
별건 없고 그냥 존나 높게 점프하는 게 전부다.
근데 당시엔 불릿 점프가 없어서 높은 곳에 올라갈 때엔 의외로 유용했음.
쨌든 자벨린은 스카나 2개를 연결해서 만든 창을 발사하는 스킬이었는데,
이 창이 적을 관통해서 타게팅된 적 뒤에서 서성이던 적까지 꼬챙이로 만들기도 했다.
대신 장애물에 막혀버리는 경우도 많았음.
2.
원래 트리니티의 블레싱은 지속시간동안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스킬이어서
블레싱과 링크를 쓰고 펜타나 오그리스로 자폭을 뻥뻥하면 링크에 연결된 적들이 알아서 죽어나갔다.
심지어 당시 펜타는 탄창이 540발인데다가 소총 탄약을 소모했다.
아, 참고로 라이노의 아이언스킨도 원래 지속시간동안 무적이었음.
3.
바우반의 2번 스킬인 마인레이어는,
패치 전에는 지금의 마인레이어 중 하나인 바운스로만 사용가능했다.
당시 바운스는 지금의 바운스보다 훨씬 높게 띄워서 트롤링으로는 매우 적합했다.
4.
원래는 스킬도 모드로 분류됐었다.
스킬 4개를 다 쓰기 위해서는 모딩칸 4개를 버려야 했다.
대신 오라 모드로 수용량을 늘린 상태에서 풀랭 스킬 모드를 장착함으로써
0랭크 워프레임이 4번 스킬을 쓰고 다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5.
예전에 스타팅 워프레임은 엑칼-매그-볼트가 아니라 엑칼-매그-로키였다.
스타팅으로 로키를 골랐던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추가하자면 바우반 첨 추가됐을때 볼텍스가 아군까지 빨아들이면서 공중에 계속 띄워놨기 때문에 문앞에 깔아놓으면 볼텍을 뚫고나가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트롤링이 가능했음
+미라지 분신 4개가 전부 공격을 했던 시절에 앙스트럼 풀차지 발사했다가 파티원 몇몇이 사라지는 일이 있곤 했다.
+'콤'은 원래 에너지색으로 빛나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형식이었다. 이게 은근히 눈뽕도 심하고 랙유발도 심해서 연사력이랑 탄퍼짐 개선패치를 받았다가, 어느순간부터 히트스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