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시작해서 엑칼에 MK-1 들고 다녔을 때였어. 화성 가고 싶은데 평원을 거치지 않으면 못 가는거야. 평원을 시터스 통해 가야하는걸 알고나서 들어갔는데 다른 3명이 여리저리 휟휙 날라다녔어. 뭐가 울리면서 쿵쿵거리길래 가보이까 존나 큰게 읶더라. 그 주변에서 사람들 떠 날라다니면서 치ㅕ가지고 아 저거 잡아야 하는구나 하고 쿠나이를 던졌다. 근데 대미지가 하나도 앙 박혀. 가면 같은 애들은 죽여도 계속 쫒아어고. 그래서 나 혼자 분대나가기로 도망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