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알고지낸 부랄친구 있는데
군대 갔다가 일병 쯤에 옥상에서 작업하다가
하반신 불구돼서 나왔다.
물론 원래 성격 좋은 놈이라 정신적으로 극복 잘 해서
지금 휠체어 타고 공무원으로 잘 지내고 있긴 하다만.
군대 새끼들 지들 잘못 아니라고 하려고 조사같은거 하는데
하반신 불구 된 애한테
\'군대에 불만같은 게 있어서 일부러 떨어진거 아니냐\'
이 따위로 물어봤다고 함.
군대간다는 사람들보면 내 친구 생각나서 다치지만 않았으면 한다.

웦글 : 프로바 리벤 팔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