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비틱소리 나올만한 일 없었음.

내가 찻집클랜 들어가게 된 계기도 납치였음.
뉴비 티 막 벗고 방1 같이 갈 사람 모으려고 모집챗에 챗 치는데
밑힌놈들이 날 생4로 납치하더라? 그러고는 아재개그치면서 '내 동료가 돼라!' 시전하길레 ㅇㅇ하면서 들어갔지.

쌈박질이랑 허수는 허용 안 됐지만 그거 말고는 아무 규제 없었음.
어디어디 같이 갈 사람?하고 부르면 칼 같이 대답오고,
사람 부족하면 아무나 납치해서 데려가고.
사실상 갤클이랑 다를게 없었다.

원래 찻집 한번 터지고나니 그 클랜도 어디로 갔는지 안 보이더라. 첫 클랜이라 아쉽긴했음.


별개로 내가 보기엔 찻집이 지금처럼 변한 이유는 리벤이 틀림없음.
게임에서 자랑할게 존나 없어서 비틱새끼들도 닥치고 게임만하고 다녔는데
리벤이라는 좆망 운빨컨텐츠가 나오니까 아싸라하고 비틱짓 존나 하고다니잖아.
피치멀 띄워놓고 '이 옵 좋은지 모르겠어영 알려주실분?' 이ㅈㄹ

리벤 없었으면 비틱들도 아직까지 조용히 게임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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