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테랄 잡을때
처음 테랄 봤을때 그 커다란 덩치에 놀라고 쿵쿵 거리는 소리랑 울음소리에 위압감 느끼고 그랬는데

지금처럼 공략 다 알아서 한밤에 여러번 잡고 3,4트 하면서 기계적으로 잡는거 아니고,
뭐가 좋은지 몰라서 자기 꼴리는 무기 들고가서 한땀 한땀 쉴드까고 관절 깨고 테랄 도망치게 놓쳐보기도 하고 패턴몰라서 죽어보기도 하고.. 그때가 젤 재밌었음

그래서 금성평원 기대중 금성보스는 완전 새로운 공략이였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