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번에 올라왔던 인덱스용 이쿼녹스 듀얼리티 모딩글에 좀 더 보충하고자 썼음


인덱스에 대해 설명한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frame&no=114014

링크단 글과 지금 인덱스가 다른점이 있는데 지금은 먼저 100점을 넣기만 하면 바로 끝남.


1. 듀얼리티



듀얼리티는 간단히 말하면 본인과 동일한 무기를 든 스펙터를 소환하는거다. 위력/범위/지속중에서 지속시간의 영향만을 받고, 적절한 모딩을 통해서 분신을 30초간 유지시킬수 있다. 데미지가 3배라서 적들이 순식간에 녹음 개꿀 ㅎㅎ 전에 올라왔던 글에서 라이노 로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분신도 거의 모든 종류의 버프를 받을수 있다.




2. 듀얼리티 장단점


장점 : 데미지 3배, 어그로 분산, 장탄수 무한, 무반동, 탄안퍼짐 자동 공격, 적은 에너지소모량(25밖에 안된다)

단점 : 어빌리티 시전딜레이, 잦은 무기장전, 장전버그(연속으로 2번 장전함), AI가 무조건 표적가운데만 때림, 홀드가 없음





3. 운용방식

위에 말한 장단점을 토대로 유용하게 쓸만한곳으로는 방어/모바일방어/감청/인덱스 등이 있음. 그중에서 우리가 인덱스에서 할건 매우 간단하다.


1번 '메타모르포시스'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듀얼리티 분신이 소환되는데, 이 분신이 터렛마냥 시야에 보이는 적들을 3배 데미지로 다 잡아줌.

이 어빌리티를 아래에서 소개하는 자리에다가 사용해서 분신을 박아두면됨.


자리를 정한 기준은 많은 구역이 보이면서도 분신이 본체를 따라오지 못하는 위치임. 본인이 적들이 스폰되는 위치를 따라다닐 자신이 있다면 굳이 아래의 자리에다가 소환할필요는 없음.




야외맵에서는 이곳에 소환하면 분신이 따라오지 않는다.

바로 뒤의 깃발위에도 소환할수 있다. 근데 깃발위에 소환하면 분신은 적을 못죽이는데 적은 분신을 맞추는 경우가 있음.






실내맵에서는 이곳에 소환하면 분신이 따라오지 않는다.



야외든 실내든 대칭으로 두곳씩 있으니깐 팀에 듀쿼녹스가 두명이라면 한곳씩 맡으면 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자리를 이용한 2이쿼 1매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1운반으로 쓸만한 매그운반도 소개해봄.




4. 모딩

여기서 기존 글과 조금 차이가 날텐데 이건 단순 취향차이일수도 있지만 나름 이유가 있어서 모딩한거임.


4-1. 이쿼녹스



우리에게 필요한건 지속시간 뿐이라서 내로우 마인디드, 컨스티튜션, 프라임드 컨티뉴어티, 어거 메시지를 넣었음.


처음에는 내츄럴 탈런트, 헌터 아드레날린를 빼고 비거, 리다이렉션, 퀵 싱킹 등을 넣는 시도를 해봤는데 그런 생존 모드들이 필요할때쯤이면 살아도 분신이 소환되자마자 터지는 상황이라 차라리 분신을 최대한 빠르게 소환하자는 생각으로 내츄럴 탈런트, 스피드 드리프트, 헌터 아드레날린를 채용함.


에너지 소모량이 25로 매우 적은편이라서 퀵 싱킹을 쓸게 아니라면 프라임드 플로우는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4-2. 무기

듀얼리티의 장단점을 살려서 쓸만한 무기로는


주무기 : 아스틸라, 팬서라, 마이터, 벡티스 프라임, 자르

보조무기 : 아르카 시스코, 스터바, 히코우 프라임


정도가 있는데 전의 올라왔던 글에서도 극찬한 아르카 시스코의 성능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주무기는 피통 많은 몹을 녹일때 쓴다.



이중에서 내가 쓰고있는 콤하고 아르카 시스코 모딩만 올려봄.





리벤포함 상확 100%를 맞춰서 상확버그로 피통 많은 몹을 녹이려고 이렇게 맞춤. 사실 콤 안써도 상관없다.




아르카 시스코



리벤 옵션이 쌍치+그리니어라서 치명타 위주 모딩을 한건데 리벤을 안쓴다면 컨벌젼, 프라임드 타겟 크랙커를 빼고 졸트, 어거 팩트, 스터닝 스피드를 넣어서 상태이상 위주로 쓰면 된다.

기본적으로 상태이상이 꽤 높은 무기라서 최대한 뽑아먹는게 좋겠지?




5. 무기들

주무기 : 아스틸라, 팬서라, 마이터, 벡티스 프라임, 자르

보조무기 : 아르카 시스코, 스터바, 히코우 프라임

위에서 소개했던 무기들에 대해 조금 자세히 적어보려고함.


밑줄 친건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 무기임.


: 장탄수 제약을 받지 않기때문에 갓무기가 됨. 직접 쏠때와 달리 분신은 반동의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효율이 좋다. 탄이 퍼지지 않는데 이게 무슨말이냐면 모든 탄환이 중력의 영향만 받을뿐 전부 일직석으로 감. 심지어 거리별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위 사진에서 콤을 쏘는건 이쿼녹스가 아니다.. 자세히 적으면 스포가 될수있어서 안적음)


아스틸라 : 슬러그탄을 발사하는 무기인데 보는 재미도 있고 맞는 적에게 스턴효과를 줌. 데미지로만 따지면 가장 쎈 무기중 하나라고 생각함. 단점은 유효 거리가 짧고 장전버그가 잘걸린다. 그래서 약간은 비추하는 무기.


팬서라 : 데미지가 높은편이고 탄환이 벽이나 바닥에 팅겨서 뭉쳐있는적을 순식간에 녹임. AI는 펜사라로 장거리도 잘맞추기때문에 다른 무기가 없다면 팬서라도 추천함.


마이터 : 사람이 쏠때는 충전식이지만 AI는 충전여부와 상관없이 모딩된 연사속도대로 탄환을 발사함. 다만 약해빠졌기때문에 재미용으로만 쓰길 추천.


벡티스 프라임 : 한발만에 인덱스 몹을 죽일수있고 발사,장전속도가 빠른편에 속해서 분신이 쓰기에 매우 적합함. 사람과 달리 여러곳에 펴져있는 적들도 연사력을 최대한 활용해 순식간에 녹이기때문에 매우 추천함. 아직까지 단점을 모르겠는데 단점을 아는사람은 댓글로 적어주면 좋겠다.


자르 : 사람과 달리 분신은 장탄수 제약을 받지 않기때문에 한발만 장전하면 바로 쏘기시작한다. 자르 역시 데미지가 강하고 대부분 한발에 몹들이 다 죽음. 원래는 쓸 생각도 안하던 무기였는데 얼마전에 자르를 쓰는 듀쿼녹스를 만나봤고 괜찮아보였음.




아르카 시스코 : 연사 속도, 장전 속도 둘 다 준수한편이고 초장거리까지 오차없이 전부 최대 효율로 맞출수 있어서 분신이 쓰기에 매우 적합하다. 기본 스펙이 낮은편이지만 단지 5스택 데미지 버프를 최대 효율로 쓴다는것과, 기본 상태이상이 높고, 오차가 없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함. 프라임드모드, 리벤모드가 없어도 고민하지말고 써라.


스터바 : 아르카 시스코급으로 정확도가 높다. 다른점은 스터바의 장전속도가 더 빠르며 치명타 위주의 무기라는거다. 아르카 시스코의 상위 호환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둘 다 모딩이 가능하다면 둘 다 써보고 취향대로 결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음.


히코우 프라임 : 뜬금없이 왠 히코우냐고 할수 있는데 매우 빠른 연사속도와 탄창에 제한이 없기때문에 분신의 장점을 뽑을대로 다 뽑아먹을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함.




6. 다른 용도로 쓰는법을 안적은 이유

다른 용도도 적어놓고 왜 인덱스용으로만 올렸는지 궁금한 갤럼들이 있을수 있는데 스탯창만 보고 허수로 몰아가고 박제해버리는 우리나라 특성상 다른 용도로 쓰긴 매우 부적합함. 분신이 죽인건 킬수에 포함되지 않고 딜량도 기록되지 않기때문임. 그게 아니더라도 가만히 서있을때가 더 많은 이쿼녹스를 싫어하는사람들도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