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트팟, 4트팟은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그럴 일이 없지만 늒네들끼리 모여가는 1트, 2트팟은 돌다보면 시간 애매하게 남는 경우 많음


이대로 파하기엔 너무 길고 그렇다고 1트를 더 돌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시간


보통은 아케인 하나라도 더 뽑아먹을려고 걍 가는데 잡다가 시간 다되서 테랄이 빤스런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무조건 주변 물가로 이동해서 빤스런하기 때문에 시간 부족하다 싶으면 해뜨기 전에 미리 물가에서 떨어트려놔야 아케인이라도 뽑아먹을 수 있음


테랄이 알아서 물가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걍 지가 알아서 좀 멀어지게 냅두면되고


물가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쉴드, 관절을 존나 빨리까서 최대한 못가게 막아야된다


문제는 물가 경계선이랑 평행하게 움직이는 경우인데...이 때는 관절 생각 잘 하고 까야된다


유저들이 테랄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건 오직 관절을 깔 때 뿐임, 왼쪽 관절을 까면 오른쪽으로 쓰러지고 반대로 오른쪽을 까면 왼쪽으로 쓰러진다


이게 테랄 입장에서는 걍 제자리에서 휘청하는건데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워프레임 기준으로는 불릿점프 두세번을 해야하는 거리를 이동함


즉, 테랄이 물가를 왼쪽에 끼고 움직이고 있으면 왼쪽 관절을 까서 오른쪽으로 이동시키고, 테랄이 물가를 오른쪽에 끼고 움직이고 있으면 오른쪽 관절을 까서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된다


깔 수 있는 관절 다 까서 물가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놨으면 테랄이 이동 방향 바꾸기 전까지는 걍 냅둬야 됨. 반대쪽 관절까면 다시 물가쪽으로 돌아감


이제 해가뜨거나 아님 그냥 방향 바꿔서 물가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물가쪽으로 못 까게 쉴드랑 관절을 최대한 빨리 까고 잡으면 된다


루어로 생포 못해도 아케인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