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끄고 사는거 나도 아는데

아 내가 똥이 왜 똥인지 손가락으로 찍어서 먹어봐야 알것같다는 사람들 생각에 글 씀

질문하는 늒네들 도와주는 맛에 자주 들르지만

자주 하면서 어느정도 더러워지는 패턴이나 시간대가 슬슬 보인다.

다음의 몇가지만 유념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지역챗 끄고사는 사람들이나, 대체 시발 저걸 왜 켜는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은

뒤로가자.


1.특정 시간대 기피하기
보통 출근시간대~퇴근시간까진 채팅이 썩 괜찮은 편이다.
내생각에 오전 8시~오후 5시까지가 썰물 타임임.
정말 절실히 느꼈던 거는 6~11시까지가 제일 더러운 시간대라는 것이다.
그렇게 끄라고 지랄해도 어떻게든 하겠단 청개구리 개새끼들은 이 시간대만 잠깐 피해도
지역챗도 하고 눈을 안 버려도 될거같다.


2.특정 말투 기피하기

최근에 이런 애들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몇 자 적어본다.

'~양' 체, 'ㅇㅅㅇ.' 등 개새끼들이 이걸 채팅에 존나 섞는 애가 몇 보이는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A: [콤]

B: [콤 satides]ㅇㅅㅇ.

C: @D 내꿈꿔양~

특히 ㅇㅅㅇ 쓰는새끼 무슨 틱장애가 있어서 말끝에 저걸 붙이는진 모르겠는데,

차단하는 게 좋다. 저런말 쓰는 게 흔하진 않으니 한두놈만 차단해도 많이 걸러짐.


3.비하 비난 기피하기

너가 질문자 혹은 오답자가 되면 의외로 흔하게 있는 일인데

기초적인 질문을 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면

A: 이거 초록색 모드?도 있던데 어디서 얻는 건가요?

B: 초록색 모드 이게임에 없어요. 색맹이심?

너가 아무리 웦갤에 웦렘 하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귀한 자식인데

유치원생이라느니 색맹이라느니 이런 말 들으면 겜 존나 하기 싫어질거임.

질문에 답변을 실수로 틀리게 말해줬을 때도 비슷한 태도인데,

A가 올바른 정보, B가 틀린 정보라고 가정했을 때 보통

'그거 B 아니라 A에요' 라고 하는 거다. 그런데 얘네들은

'B? B라고요? B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뭔가 윗사람처럼 압박을 함.

이런 태도를 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단하자.


눈치를 슬슬 깠겠지만 지역 채팅은 이정도 감수하지 못하면 기분좋게 할 수도 없는 암세포 말단 커뮤니티다.

이 커뮤니티에 발을 담그려는거 자체가 손해보는 거임. 그럼에도 하고싶은 사람들, 궁금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잘 보고 갔으면 좋겠다.